좌회전 우회전 할때 좌우 바퀴 회전수가 다릅니다. 톱니가 헨들 각도에 따라 변화됩니다. (그 장치 이름을 모르겠네요.. 자동차과 출신이 아니라...)
혹 영화에서 비포장길 과속하다가 틀리는 차량 흙 튀는거 보셨나 모르겠는데.. 안쪽이 흙이 많이 튀죠... 같은 회전수에 차량이 돌아가니 짧은거리쪽이 흙이 많이 튑니다
차량은 그냥 굴러가는거 아닙니다. 엄청난 계산을 하고 굴러가는거죠.
트레일러는 차체와 떨어져 있는 리어카랑 같은거니 바퀴 사이즈 상관없죠...
한 프레임(차체)안에 있는 바퀴는 (모노코크던 프레임이던) 앞뒤 사이즈 중요합니다
ecu가 모든걸 제어 하기때문입니다. 연료량 부터.. 전자쪽, 공조쪽 싹다 제어 합니다
안전장치로 부착되어 있는 모든것들이 ecu가 제어 합니다. 제일 많이 하는게 안전 장치죠
아우디 콰토르... 4바퀴 제어 하는건데요.. 차량의 안전은 무조건 바퀴의 마찰입니다.
마찰력을 잃어버리면 위험하죠.. abs도 최대한 마찰력을 살리면서 조향이 가능하게 한건데요 어쨌던 마찰력이 차에서는 중요합니다.
콰토르는 4바퀴를 따로 ecu가 제어를 해서 마찰력이 상실된 바퀴의 동력전달을 차단하고 그 차단된 힘을 다른 바퀴로 보냅니다. (두바퀴가 빠지면 나머지 두바퀴에 더 큰 힘을 줘서 빠져나오는거죠.. 요건 콰토르 기본이고 요걸 응용해서 차량에 자세를 잡는겁니다.. 하나를 잡던 두개를 잡던 앞뒤로 또는 좌우로 ... 등등)
ecu가 운행의 안전을 위해서 주행중 이렇게 난리를 치면서 주행을 하는데.
ecu는 바퀴가 마찰력을 잃었다 잃지 않았다.. 이걸 어떻게 알까요?
회전수로 압니다.
좌회전 우회전 급선회 완만한 선회 모든것이 바퀴 회전수로 나옵니다. 다 다르죠.
이것이 기본 입력된 값보다 차이가 나면 ecu는 제어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차가 고장 난다고 했던것이고..
뒷바퀴가 큰 일부 슈퍼카는 ecu 에 입력값이 그렇게 들어가 있는겁니다.
국산 전 차량은 (특수 장비외) 앞뒤 바퀴 사이즈 같습니다.
ecu에 기본 입력 되어 있는 사이즈 입력값도 앞뒤 같은 사이즈 입니다.
출고때 앞뒤 휠사이즈 18인치 라고 한다면 밖에서 20인치로 앞뒤 다 바꿨다 이건 상관 없습니다. 이건 출력(마력과 토크)에 영향을 주는거지요
그렇지 않고 앞뒤 사이즈에 차이를 주면 ecu는 앞쪽이던 뒷쪽이던 밀리거나 끌려온다 인식하고 안전 장치를 다 작동 시킵니다.
언더스티 또는 오버스티가 날때 차체 제어 장치는 앞뒤 한쪽씩 대칭으로 브렉킹 하고
엔진 출력을 떨어트립니다. (풀엑셀링해도) 요것도 ecu가 제어하는 일입니다.
운전자는 그냥 휘청거리다 자세잡고 가는 정도로 알죠..
직경이 다르다면 ECU가 바보짓 합니다 ㅎㅎㅎ
정상주행중이지만..앞쪽이 밀린다. 또는 뒤쪽이 끌린다.. 로 오인합니다.. 그래서 여러
장치들을 작동하게 하지요.....차 바로 고장납니다..
앞뒤가 다르다고 문제가 된다면 말이 안되죠,.
앞뒤도 같아야 되는겁니다.(같은 직경으로 출고 된 차량일경우.) 슈퍼카중 뒷바퀴가
큰 녀석들도 몇 있습니다 이런경우 말고는 같은데요... 같은 바퀴사이즈를 임의로
바꾸면... 예을 들어 직진을 한다 했을때..
(예시) 앞바퀴 10회전. 뒷바퀴 10회전 입니다. 그런데 뒷바퀴를 큰거 끼워서,
앞바퀴 10회전, 뒷바퀴 8회전 이라고 하면, (직경이 크니 가는 거리는 같고, 회전수는 적겠죠)
구동축은 앞10회전, 뒤8회전 됩니다. 그러면 ECU는 뒷바퀴가 2회전 만큼 끌려간다
라고 인식을 하죠.. 그렇게 되면 차체 제어 부터 해서 여러가지 안전 장치들이 작동합니다
정상주행인데도 ... 밀린다고 인식하는거죠... 그래서 고장난다 한겁니다. 고장납니다
앞바퀴 뒷바퀴 직경 달라서 이씨유가 이상행동으로 급ㅁ살진했다고....그당시엔 말이 많았지만 진실은 어디에...
타이어폭 10mm 정도는 충분히 호환 됩니다.
185는 타이어 폭으로185mm 이구요, 55는 185mm의 55% 입니다 (휠 말고 타이어의 높이죠)
16 이건 inch로 휠 직경을 말하는 겁니다.
예로 185 55 17 이면 195 50 17 이렇게 맞춰 줘야 됩니다.
폭이 넓어지면 중간 숫자인 타이어 높이를 낮춰줘야 외경이 같아 집니다.
전자장비가 오작동을 일으켰다고 나왔는데..
좌우 타이어의 크기가 다르지만 않다면요.
이걸 머 설명하고 말고 할게 있습니까?
차량에 트레일러 달고가면 트레일러의 타이어도 같아야 된다고 우기는거랑 머가 다름
옆에서 그림으로 설명을 해드리면 좋겠는데... 글로 설명을 드릴려니...
예전에 나온차량들(ecu 없는)은 기계적 메카니즘으로 움직입니다.
좌회전 우회전 할때 좌우 바퀴 회전수가 다릅니다. 톱니가 헨들 각도에 따라 변화됩니다. (그 장치 이름을 모르겠네요.. 자동차과 출신이 아니라...)
혹 영화에서 비포장길 과속하다가 틀리는 차량 흙 튀는거 보셨나 모르겠는데.. 안쪽이 흙이 많이 튀죠... 같은 회전수에 차량이 돌아가니 짧은거리쪽이 흙이 많이 튑니다
차량은 그냥 굴러가는거 아닙니다. 엄청난 계산을 하고 굴러가는거죠.
트레일러는 차체와 떨어져 있는 리어카랑 같은거니 바퀴 사이즈 상관없죠...
한 프레임(차체)안에 있는 바퀴는 (모노코크던 프레임이던) 앞뒤 사이즈 중요합니다
ecu가 모든걸 제어 하기때문입니다. 연료량 부터.. 전자쪽, 공조쪽 싹다 제어 합니다
안전장치로 부착되어 있는 모든것들이 ecu가 제어 합니다. 제일 많이 하는게 안전 장치죠
아우디 콰토르... 4바퀴 제어 하는건데요.. 차량의 안전은 무조건 바퀴의 마찰입니다.
마찰력을 잃어버리면 위험하죠.. abs도 최대한 마찰력을 살리면서 조향이 가능하게 한건데요 어쨌던 마찰력이 차에서는 중요합니다.
콰토르는 4바퀴를 따로 ecu가 제어를 해서 마찰력이 상실된 바퀴의 동력전달을 차단하고 그 차단된 힘을 다른 바퀴로 보냅니다. (두바퀴가 빠지면 나머지 두바퀴에 더 큰 힘을 줘서 빠져나오는거죠.. 요건 콰토르 기본이고 요걸 응용해서 차량에 자세를 잡는겁니다.. 하나를 잡던 두개를 잡던 앞뒤로 또는 좌우로 ... 등등)
ecu가 운행의 안전을 위해서 주행중 이렇게 난리를 치면서 주행을 하는데.
ecu는 바퀴가 마찰력을 잃었다 잃지 않았다.. 이걸 어떻게 알까요?
회전수로 압니다.
좌회전 우회전 급선회 완만한 선회 모든것이 바퀴 회전수로 나옵니다. 다 다르죠.
이것이 기본 입력된 값보다 차이가 나면 ecu는 제어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차가 고장 난다고 했던것이고..
뒷바퀴가 큰 일부 슈퍼카는 ecu 에 입력값이 그렇게 들어가 있는겁니다.
국산 전 차량은 (특수 장비외) 앞뒤 바퀴 사이즈 같습니다.
ecu에 기본 입력 되어 있는 사이즈 입력값도 앞뒤 같은 사이즈 입니다.
출고때 앞뒤 휠사이즈 18인치 라고 한다면 밖에서 20인치로 앞뒤 다 바꿨다 이건 상관 없습니다. 이건 출력(마력과 토크)에 영향을 주는거지요
그렇지 않고 앞뒤 사이즈에 차이를 주면 ecu는 앞쪽이던 뒷쪽이던 밀리거나 끌려온다 인식하고 안전 장치를 다 작동 시킵니다.
언더스티 또는 오버스티가 날때 차체 제어 장치는 앞뒤 한쪽씩 대칭으로 브렉킹 하고
엔진 출력을 떨어트립니다. (풀엑셀링해도) 요것도 ecu가 제어하는 일입니다.
운전자는 그냥 휘청거리다 자세잡고 가는 정도로 알죠..
뒷바퀴가 외경이 크다 했을때 ecu 값을 변경없이 출고시 그대로 운행하신다면
뒷바퀴 두개는 끌려오는걸로 인식합니다. ecu가 볼때는 마찰력을 잃은거죠.
그럼 ecu는 지가 할수있는 모든것들을 할려고 할겁니다.
운행 시작부터 운행 끝~~~~~~~~까~~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