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2문장으로.....
1. 1차선은 추월차선이니 오직 추월시에만 이용한다
(아무리 본인차의 속력이 월등히 빨라 계속 추월중일지라도 1차로 지속적 주행은 안된다는 말이고)...
2. 1차선으로 추월을 하더라도 규정속도 110 이하로 이루어져야한다..
결국 이거 아닌가요?? 물론 규정상으로 봤을때요.....
뭐 1차로 정속주행을 하던....1차로 정속주행 차량때문에 규정속도를 위반하고 달리는 추월차량이 빡치던......
피차 둘다 위반한 꼴이니 뭐 누가 잘못한거다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닌듯 싶은데...
솔직히 법규 충실히 꼬박꼬박 다 지키면서 운전하시는 분은 거의 없으시니 이거 가지고 누가 옳다 누가 그르다 할일은
아닌거 같다라는게 그냥 제 생각이에요ㅎㅎ
저도 뭐 고속도로에서 1차로 정속주행 차량 많이 만나봤어도....그냥 그러려니 하고 제가 알아서 피해가다보니 빡친 기억이 없었던거 같아서 그래요ㅋㅋ
뒷차 하나만 피해주는게 아니죠..........크게 생각 합시다 자기하나때문에 그게 뭐하는짓인지........
제가 말하고자 했던 바하고 포인트가 약간 어긋나게 받아들이신듯...ㅠㅠ
제가 글을 잘못쓴건가요 ㅠ_ㅠ
저런 ㅄ들이 없어지지 않는이상
옆으로 한칸만 옮겨타면 다해결되는거아닌가요? -_-; 여기서 백날 얘기해봤자
ㅋㅋ 30분뒤에 퇴근할땐 또 시작이겠지만..ㅋㅋ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느리게 가는 차 한대가
뒤로 500 대의 교통흐름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남에게 피해 주지 맙시다
가끔 차들은 많지 않은것같은데 존내게 막힌다... 이건 앞으로 가보면 무조건 길막
비상응급 차량들 진로 방해하게 만들고 가관임 아주그냥
안밀려도 될곳에서 시속 40~50으로 가다가 와리가리 하면서 추월한다음 보면 맨앞에 왠 빙신새끼 하나가 1차선에서 100도 안되는 속도로 길 다 처막고가고있음
2.우리나라 교통법규상으론 아우토반 아니고서야 편도 2차선 고속도로에선 사실상 불가능..개인이 센스껏 아 저사람은 진짜 바쁘구나 인지하고 양보하는 수밖에..
"그리 급하면 어제가지 그랬어"
고속도로 설계속도 이상으로 달리는 짓은 그냥 미친짓 정도로 보이네요
단지 2차선 고속도로에서 2차로에 있는 화물차랑 같이 좀 가지마..
아 레알 1차로 정속주행을 하던 지랄을 하던 별로 화 안나는데, 둘이 사이좋게 고속도로 다 막으면 뒷차들은 어쩌란 말인가...
말이 안통하지
그러면 공중으로 점프해서 피해갈까요
그냥 밀어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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