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30)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사 2 블루전갈 13.03.22 13:14 답글 신고
    ... 어이쿠
  • 레벨 중령 1 에딘젝호 13.03.22 13:15 답글 신고
    불쌍하네..
  • 레벨 소장 다음엔아들 13.03.22 13:16 답글 신고
    ㄷㄷㄷㄷㄷㄷㄷ
  • 레벨 소위 1 토시살 13.03.22 13:18 답글 신고
    헐....ㄷㄷ
  • 레벨 대위 3호봉 천안조아여 13.03.22 13:20 답글 신고
    아버지가 개 또라이 새퀴네...

    강쥐가 얼마나 정이 깊은데...
  • 레벨 원사 3 하우스텐보스 13.03.22 13:30 답글 신고
    저집 아버지가 진짜 큰 잘못했네... 저집 딸하고 아버지 평범했던 시절로는 다시 못돌아갈듯
  • 레벨 원사 3 TheKhan 13.03.22 13:30 답글 신고
    에휴~ 반려견을 키우고있는 입장에서 저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 레벨 대위 3 똘마니 13.03.22 13:41 답글 신고
    ㅜㅜㅜ
  • 레벨 중령 1 차돌박이된장찌개 13.03.22 13:58 답글 신고
    아버지 생각이 짧았네요..
  • 레벨 중위 1 킴여사킬러 13.03.22 14:01 답글 신고
    귀여운데..
  • 레벨 이등병 빵빵철쓰 13.03.22 14:03 답글 신고
    저도 강아지 4마리 키우고 있는데..
    그 심정 이해갑니다..
    아파트 1층 살던 시절에 집앞 복도에서 물건들 정리하느라 현관문을 잠시 열어둔 사이에 한마리가 탈출을 시도했는데요.. 관리실 가서 cctv도 확인해보고 전단지도 돌리고 하면서 3주 정도 지나서 포기할 즈음에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시는 분께 연락이 와서 찾았던 기억이 있었네요...
    찾아주신 아주머니 말씀이 울 아파트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진 시장골목에서 저희강아지가 안아달라고 떼를 쓰더랍니다.. 평소같으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쳤을텐데 그날따라 왠지 데리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셨답니다.. 집에 다른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계셨는데도 불구하고요..
    그렇게 2~3일 지났을때 처음엔 몰랐다가 목욕도 시켜주고 발바닥 털도 깎아주고 산책시켜주다가 저희가 동네에 붙인 전단지를 보고 강아지가 너무 닮아서 혹시나 해서 연락해주셨답니다..ㅎㅎ
    그렇게 3주만에 다른 집에서 잘 지내고?있던 저희 강아지를 되찾아온 일이 있었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꼭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일병 커피콩 13.03.22 14:07 답글 신고
    아버지 지갑에서 사례금 나오나요?
  • 레벨 병장 뽀대놀부 13.03.22 14:13 답글 신고
    딸을 잘못 키웠구나 아버지가,,,,
  • 레벨 병장 지구녕 13.03.22 14:25 답글 신고
    좀그렇다..
  • 레벨 하사 2 궁디1 13.03.22 14:55 답글 신고
    으아... 아버지의 행동이 분명 잘못된거지만..;

    가족중 일부가.. 저렇게까지 싫어하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지...
  • 레벨 대장 미니레이서 13.03.22 19:12 답글 신고
    그러게요....
  • 레벨 중령 3 아우디뽀뽀 13.03.22 14:56 답글 신고
    요새 애완견도 식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금 영양탕집가면 거의다 애완견이라는 점 양해하시고 사람의 건강에 좋다는 이유만으로 더 여린 불쌍한 애완견마저 식용으로 둔갑해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 지금 법적으로 아무조치도 없이 서로 무관심속에 죽어가는 여린 생명을 누가 지키겠습니까 자기목숨아니라도 하찮은 목숨이라 생각하는 비인간적인 사람들 속에 버림받아 식용으로 피부병과 각종 세균이 많은 애완견을 식용으로 판매 되고 있으니 여러분 개고기 먹지 마십시오
  • 레벨 하사 1 고겡님 13.03.22 15:08 답글 신고
    개나 소나 돼지나,, 키우는 입장에서 식용,애완으로 구분 되는듯.. 보통 소나 돼지는 애완용으로 안키우지만. 돼지는 애완용도 많죠. 개고기 먹으라 마라 할문제는 아닌듯.
    피부병과 세균이 많다고 먹지 말라하신다면, 광우병,콜레라,조류독감.. 질병 따지면 이세상에 먹을게 없죠.
  • 레벨 중장 센텀시티주민 13.03.24 10:54 답글 신고
    모란시장에 파는 것들도 거의 식용개 아니랍니다 예전에 식품 고발 하는 방송에 나왔는데 양심적인 업소만 식용개 잡아서 팔지 그외 90%의 양심 팔아먹은 곳은 애완견,유기견 구분 없이 판답니다 지방엔 늙어서 안락사 해야 하는 개들이나 임상 실험으로 쓴거까지 팔아먹는다 하니.. 사철탕집에서 파는것도 진짜 진도개나 삽살개인지 확인조차 못하니 물론 상인이나 업주들이야 정해진 개들만 판다고 하지 구청 공무원들 단속 하니 아니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그이후로 저도 멍멍이 안먹습니다.
  • 레벨 대위 2 파라독스 13.03.22 15:01 답글 신고
    이미 개소주로 생을 마감 했을듯..
  • 레벨 대령 3 모탈컴뱃 13.03.22 15:54 답글 신고
    보신탕은 흔히 알고있는 개가 사용되구요. 유기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저런 고깃살 없는 애들은 다 수육이나 소주로 만든다고 하더군요.. 개색이 못키울거면 애초에 안키웠으면 합니다.
  • 레벨 소장 빡치는스님 13.03.22 17:32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원사 2 직분사경운기 13.03.22 19:24 답글 신고
    저 애비라는 사람은.. 딸과 돌이킬수 없는 요단강을 건넌듯..
  • 레벨 준장 굵고짧은존슨 13.03.22 23:27 답글 신고
    헐~
  • 레벨 대위 3 맨발스킬 13.03.23 00:06 답글 신고
    거 참
  • 레벨 소위 3 시간미분 13.03.23 00:08 답글 신고
    보신탕집 주인이 이미 팔았을 듯...보신탕으로
  • 레벨 병장 netkisss 13.03.23 09:38 답글 신고
    딸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아부지가 그렇게 싫어하면 개를 내쳤어야지
    이제 애비를 내치겠군
  • 레벨 소장 스바시바 13.03.23 10:11 답글 신고
    저 아부지도 참...
  • 레벨 하사 2 대박이랑 13.03.23 20:33 답글 신고
    애비가 생각이 짧네~~~강아지를 버린게 아니라 자식을 버린거네~
  • 레벨 소장 강력3반 13.03.26 15:05 답글 신고
    헐....ㄷㄷ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