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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06857
지난해 11월16일 심혈관 질환으로 돌아가실뻔한 아버지를 극적으로 살린 후,..
요즘 비상등을 켜고 사이렌을 울리는 응급차를 보면 지금도 심장이 쿵딱쿵딱 합니다...
그 당시 일반 승용차임에도 불구하고 길을 터주시던 분들....아직도 잊지 못하고 사네요.....
세상엔 욕먹을 운전자도 많겠지만..... 가끔 이런분들때문에 이세상이 살만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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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를 다투는상황에 앞에서 알짱대고있으면 진짜 내려서 뺘마리때리고싶을때도
저는 7년전 님하고는 반대로 그렇게 비상깜박이에 라이트켜고 별짓을다해도
정속운행하면서 길막고있는 인간들이 대다수였네요 그땐 진짜 살인도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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