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또 좋은 인연하나 쌓아갑니다^^
보배게시판을 통하여 일전부터
늘 만나뵙고 싶었던 분이었고 열심히 사시느라
시간내기 어려운분이 이렇게 먼길 행차해주시고
아우가되서 형님을 먼저 찾아뵙지못해 죄스럽기도 한데
이렇게 먼저 늦은시간에 찾아와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통하여 오신다하시어 12시 50분경에 도착을 하시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보니 어느덧 3시가 넘었군요^^
비소식이 있었는데 좀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출발하시고 마중해드리고 들어왔습니다..^^
좀더 대접을 해드려야하는데 커피한잔밖에 못드려
더 죄송하네요.. ^^
무사귀가하시길 바라고 도착때쯤
연락드려보고 저도 잠자리에 들어야겠군요..^^
다시한번 좋은 만남즐거웠고 감사드린단 말씀전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새벽반분들 적당히하시고
좋은꿈들 꾸세요^^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아 다시보니 감시몸살이라--;; 거기에 술까지드시고 이새벽까지 않주무시면
어떻게요.. 지금은 괜찮으신거에요? 아무쪼록 푹 주무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너무늦은시간에 방문해서 제가 더 죄송하네여ㅠㅠ
이제 도착해서 씻고 맥주한캔 마시고 자려구하네여~~
다음엔 대낮에 찾아뵐께요
오늘 많이반가웠구 늦은시간 주책맞게 찾아갔는데 웃으며반겨줘서 고마워여^^
시간날때 또 들릴께여~~ㅎㅎ
저는요?ㅋㅋ
여러모로 감사드려요^^ 좀전에 보배회원님 오셔서 블박과 후방카메라장착하고
가셔서 이제 들어와 보내요 ㅎㅎ 좋은 시간보내세요^^
참 선물이 몰까 뭘까
선물이 뭘까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 ㅎㅎ
선물이라하기엔 민망한거에요 ㅎㅎ 입자고운 컴파운드 조금 덜어드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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