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늘은 얼떨결에 뜻깊은 하루가 됬군요~ ㅎㅎ
하얀빛티지 아우 와이프와 이쁜 아기데리고
매장에 들러 경보기 장착하고
그와중에 게파니가 차후운페형님 모셔오고
그뒤로 서민5호아우 멀리서 와줘서 고마웠네^^
물론 다들 고마운건 마찬가지지만 ㅎㅎ
경보기장착을 끝으로 점심먹으러 인근 식당에 들러
앉아있는데 스케인아우가 게파니와 연락으로
딱 시간맞춰 도착을 하네요^^ 좀 늦었더라면
내가 많이 미안할건데 않그래도 귀여운동상
이쁜짓은 잘해 ㅎㅎ...
그렇게 점심먹고 매장들러 커피한잔하며
이야기나누고 게파니와 차후운페형님
그리고 서민5호아우는 대부도로 향하고 ㅎㅎ
저도 이참에 따라갈까 했었지만
느닷없이 번개로 이어지다보니 계획없이 이동하기엔
그렇고해서 이렇게 매장지키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은 저의 생일인데 이렇게 많은 보배회원분들과
함께 뜻깊은 하루가 됬군요~^^
와주신 형님 아우 모두 고맙고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잘살아봅시다~~~~~ ㅎㅎㅎ
남은 시간들 즐겁게 보내세요~~^^
나중에 생일빵이나...ㅡㅇㅡ;;;
언제나 가볼수 있을런지...ㅡㅡ;;;
그럼 대부도에서 모여야하는거 아닌가여??ㅎㅎ
생일축하드려요... ^^;;
>(///)< 이건 선물이에여...ㅎㅎ
늦었지만...생일 축하드려요^^
/ ヘ ( ヘ ヘ / ( ヘ ( ヘ
< < > < く
/ ヘ ( ヘ ヘ / ( ヘ ( ヘ
< < > < く
말로만 ㅠㅠ 조만간 찾아뵐께요~~^^ 좋은시간보내시구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이순간만큼 의미가 깊은듯 하군요^^ 님도 늘 즐겁고 행복한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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