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마다 구분등기되어 있지만서도, 말만 오피스텔(보기만 그렇고 가보면 도.생정도보다도 못할 수 있는 허저비)을 한 채 한 채 갖다 파는 영업직입니다.
쉽게말해 5천만원의 가치있는 물건을 6천만원에 갖다 팔아야 얼마 뽀찌가 나옵니다.
즉. 매수자를 어떻게든 꼬셔서 계약을 치게 해야 하지요.
개드립, 기만, 뻥튀기, 허풍, 가오등에 경험치가 쌓입니다.
간혹, 정말 터,건물 모두 좋은 부동산은 이미 전문 분양팀이나 잘나가는 분양팀에서 미리 선점을 하지요. 광고까지 내는 물건이면 별 볼일 없다 봐도 무방합니다.
오피스텔안에서 근무한다던데
싸게 부려먹을 수 있고 만에하나 건수를 올리면 팔아서 좋고 그런거죠...
다르게 설명하자면 건당 170을 준다고 광고때리고 사람을 꼬십니다
가서 설명을 들으면 기본급이 말도 안되게 조금 줄겁니다...
하지만 건당 170을 받겠다고 열심히 일을 하겠죠... 하지만 계약은 잘 안되죠
사람들이 한건도 올리지 못하고 기본급만 받아가면서 일하는데 팀중 한두명은
꼭 여러건을 따서 자랑을 할겁니다. 그놈은 사장이 고용한 X맨이죠..
그놈을 보면서 희망을 키워가겠죠...
이걸 희망고문이라고 하는데 홍보용 전화알바구할때 많이 써먹는 방법이에요...
우리들은 적은돈으로 사람을 쓰려고 그러는거죠
사람가지고 노는거네요
도전은 하고싶네요 요즘세상이
믿을만한 직업이 없네요
쉽게말해 5천만원의 가치있는 물건을 6천만원에 갖다 팔아야 얼마 뽀찌가 나옵니다.
즉. 매수자를 어떻게든 꼬셔서 계약을 치게 해야 하지요.
개드립, 기만, 뻥튀기, 허풍, 가오등에 경험치가 쌓입니다.
간혹, 정말 터,건물 모두 좋은 부동산은 이미 전문 분양팀이나 잘나가는 분양팀에서 미리 선점을 하지요. 광고까지 내는 물건이면 별 볼일 없다 봐도 무방합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좋
그말은 뭐냐하믄.................그만큼 어렵다는 애기라는..........
정말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정말 안 좋은 물건은 전화돌리고 꼬드겨도 안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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