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줄줄이 신호위반..
그리고
영상 18초경에 지나가는 스포티지 김여사..
뒤에서 빵빵 거리더니 제가 그대로 서있으니 옆으로 빠져서 당당히 위반하고 가네요..
신호 사이에 분명 {신호준수} 라고 써있는데..
대체 몇대가 저리 지나가는건지..
위반하고 갈꺼면 혼자 조용히 가던가..
멀쩡히 신호대기 하는 차한테 왜 빵빵거리는 건지..에혀..ㅜㅜ
파일 두개를 합치다 보니 화질이..;;
처음부터 줄줄이 신호위반..
그리고
영상 18초경에 지나가는 스포티지 김여사..
뒤에서 빵빵 거리더니 제가 그대로 서있으니 옆으로 빠져서 당당히 위반하고 가네요..
신호 사이에 분명 {신호준수} 라고 써있는데..
대체 몇대가 저리 지나가는건지..
위반하고 갈꺼면 혼자 조용히 가던가..
멀쩡히 신호대기 하는 차한테 왜 빵빵거리는 건지..에혀..ㅜㅜ
파일 두개를 합치다 보니 화질이..;;
씁쓸~
저도 여기 자주 지나가는데 신호위반 태반입니다.
사람지나가는데 위반한 승용차 두건 신고했습니다. 사람없이 지나가는건
바쁜일 있겠지하고 생각하고 사람지나가는데 위협운전하는 것들은 무조건 신고..
상황에 따라 흐름에 따르는것도 안전운전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신호라 하더라도 우리사회는 신호를 어기는 사람보다
그것까지 지키는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질서가
유지되는것이지요. 신호를 지키기않는다고 바보가 되는것이라 생각하지마시고
내가 있어서 그나마 질서가 유지된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어찌보면 그게 다 결국은 자신을 위한것입니다.
그곳은 95% 신호위반합니다. 가만 서있으면 병신되는 느낌
같은데요...
한 예로 시골같이
통행량이 적은 교차로 같은 경우도 차라리 경광등 신호등이 더 안전하고 효률적인
곳이 많습니다.
남들 다 위반하니까 나도라는 군중심리에 따라가는게 비겁하고 바보죠.
눈 둘 달린 원숭이가 눈 하나 달린 원숭이 마을에서는 되려 이상해보이지만
눈 둘 달린 원숭이가 정상이듯이.............
원숭이 이야기해서 화내실라.... 지송...ㅎㅎ
63무/부8678 그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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