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님들 어제 강화도 갓다가 집에가는길에 누님에게 욕 잔뜩 먹었습니다.
상대방 차주 중앙선 침범하여 껴들더니 속도 확 줄여버리시더라고요..ㅡㅡ
저는 앞에 차가 없어서 지가 껴들고 속도내겠지 그런생각 하고 있었는데--
참고로 저희누님 임신중 입니다.ㅠㅠ 놀랏다고 아주 욕을 한바가지 먹었습니다.ㅜㅜ
신고할지 지금 고민중입니다.ㅋ
보배님들 어제 강화도 갓다가 집에가는길에 누님에게 욕 잔뜩 먹었습니다.
상대방 차주 중앙선 침범하여 껴들더니 속도 확 줄여버리시더라고요..ㅡㅡ
저는 앞에 차가 없어서 지가 껴들고 속도내겠지 그런생각 하고 있었는데--
참고로 저희누님 임신중 입니다.ㅠㅠ 놀랏다고 아주 욕을 한바가지 먹었습니다.ㅜㅜ
신고할지 지금 고민중입니다.ㅋ
귀신이네요..ㅠㅠ 블랙뷰 hd400입니다.
as 가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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