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학생인데... 진심 뉴스같은거 보면은 제가봐도 막장인 애들 수두룩 하고... 제가 생각해도 체벌제도는 부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잘못하면 맞을 수 있지만 저번에 어느 교실에서 선생님하고 다른 학생하고 싸우는데 그 학생 눈 똑바로 뜨고서 덤비더군요.... 솔찍히 말해서 (쬐끔 4가지 없게 들릴수도 있지만...) 자존심 상해도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면 금방 끝날일 가지고 대들어서 부모님 모셔오고 벌점먹고 일 벌리는 애들이 한둘이 종종 있네요...ㅇㅅㅇ 진짜 요즘 저도 동급생이지만 막장인 애들... 진심 꼴뵈기 싫어요...
몇십년 전의 청소년들의 당시 수준에 맞춰서 제정된거라고..
지금 청소년들은 그 때와는 모든 부분에서 다르다고..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하다고..
솜방망이법이 통할리가 없죠
경제는 일어섰지만 교육수준은 주입식교육이 전부이니...
요새 청소년이 청소년입니까..?
씨부랄넘들... 차 앞에서 무단횡단 하면서 느긋하게 받아볼거면 받으라는 식으로
걸어가는 섹히들 천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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