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초IC 나와서 예술의 전당방면으로
남부순환로와 합류하는 지점에 신호없는 횡단보도가 있는데
차량통행이 많고, 내리막이다 보니 대부분의 차들이 보행자가 있어도
정지해 주지 않습니다.
보행자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횡단보도 건너 갈 보행자가 기다리고 있다면,
일시 정지해 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일시 정지한다고 1분,10분이 지나는 것도 아니고 찰나의 순간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길 바래 봅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초IC 나와서 예술의 전당방면으로
남부순환로와 합류하는 지점에 신호없는 횡단보도가 있는데
차량통행이 많고, 내리막이다 보니 대부분의 차들이 보행자가 있어도
정지해 주지 않습니다.
보행자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횡단보도 건너 갈 보행자가 기다리고 있다면,
일시 정지해 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일시 정지한다고 1분,10분이 지나는 것도 아니고 찰나의 순간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길 바래 봅니다.
차가 지나가길래 당연 지나가면 건너려고
서 있었더니 차가 정지하면서 손짓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손인사 하고 지나는데
3차선인 반대편 차들은 이미 저 한명
때문에 모두 먼저 정차하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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