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도 다 그런게 아니고 몇몇군데가 특히 심한거 같더라구요. 저도 밀리오레 남성매장 갔을떄 가자마자 양아치들 삔뜯듯 달려들어서 그냥 나왔네요. 그냥 혼자 옷구경 하고 싶은데 옆에서 이빨까고 안산다고 하면 급변하면서 굉장히 불편하게 합니다. ㅋㅋ 욕까진 안들었는데 다른사람들은 욕도 듣는 사람이 많더군요 ㅋㅋ ㄱ
시대가 어느땐데 저런곳 가서 푸대접 반말들어가며 비싸게 옷을 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거기다 요즘도 환불불가 이러는 매장 많더군요.
솔직히 저런곳에 옷이 옛날에 비하면 싼게 아니죠... 예전에는 싼맛에 입고 그랬는데
요즘은 백화점 옷이랑 비슷한 가격대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백화점을 갑니다. 브랜드,시즌 별로 세일할때 삽니다.
마음에 드는 가격이 없다 싶으면
백화점 매대코너를 가면 더 싸고 좋은옷 많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고요.
참고로 재작년 가을에 신세계에서 DOHC 야상 26만원짜리 6만8천원 줬습니다.
...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제품이 가격이 다른거야 이해를 한다. 어느곳이나 메이커가 아닌 정찰 제품이 아니면 그러니까... 헌데 내가 살물건 내가 깍고 흥정하는건 본인의 몫.
하다못해 인터넷에서 사도 가격 천차 만별 내가 그중에 고르는것이고 반드시 내가 산곳이 젤싸다고 할수 없다. 뭐 어쨋든 동대문이 아니고 그어떤곳을 가도 호객은 항상 당하는법 본인이 호객이 안되기위해 무언가를 알고 가야겠지~
했었는데... ㅋㅋ 아 옛날이여~~
중1때 때거지로 르노 한번 사서 보겠다고 코묻은돈 모아서 청계천에서 뙇 구입
집에오니까 누드 2장면ㅇ나오고 나머진 공테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옛날이여
얼마까지 보고 오셨어요??
맞을래요 고갱님?~!
누군 단골이라고 깍아주고 누구는 덤탱이 씌우고, 가격 정찰해놓은 마트를 차라리 소비자가 믿고 가는거죠.. 안깍아도 남들하고 같은 가격에 살수 있으니까..
장사꾼이란 다 그렇치요뭐 백화점에서도 깍아주는 판국이잔아요
그래서 죽어도 흥정을 깐깐히 해야하지요
같은층에선 대충 입맞추고 팔기때문에 다른 상가랑 비교해보고 사야 눈탱 안맞고
싸게 살수 있는데 귀차니즘으로 걍 대충 쇼핑하는 사람이 많아서 잘 통하는듯 ;
전그래서 마눌이랑..ㅋㅋㅋ동대문 가본지도 오래네요..여자들은 동대문가서 옷을 사는데..마눌은 남푠옷인데..동대문 건 좀 그렇다고..항상 매장에서만...사주고......흑~
요즘엔 그 돈이면 브랜드 옷 입는 거랑 별반 차이가 없어서리.....
솔직히 저런곳에 옷이 옛날에 비하면 싼게 아니죠... 예전에는 싼맛에 입고 그랬는데
요즘은 백화점 옷이랑 비슷한 가격대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백화점을 갑니다. 브랜드,시즌 별로 세일할때 삽니다.
마음에 드는 가격이 없다 싶으면
백화점 매대코너를 가면 더 싸고 좋은옷 많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고요.
참고로 재작년 가을에 신세계에서 DOHC 야상 26만원짜리 6만8천원 줬습니다.
매장갔는데 신발.. 마음에안드는것도 어쩔수없이사야해.. 왜? 어울린다니깐
슈발.. ㄱ래서 이제 군대가따온뒤로부터 인터넷을 알아서
인터넷으로사지.. 환불은 불가능하지만 이때동안 안맞은건 2개..뿐..으응??으응??
오~ 말빨 쩌네 ㅋㅋ 틀린말아니네 ~
완전 사람만들어줬네~ 멋지다
같은 제품이 가격이 다른거야 이해를 한다. 어느곳이나 메이커가 아닌 정찰 제품이 아니면 그러니까... 헌데 내가 살물건 내가 깍고 흥정하는건 본인의 몫.
하다못해 인터넷에서 사도 가격 천차 만별 내가 그중에 고르는것이고 반드시 내가 산곳이 젤싸다고 할수 없다. 뭐 어쨋든 동대문이 아니고 그어떤곳을 가도 호객은 항상 당하는법 본인이 호객이 안되기위해 무언가를 알고 가야겠지~
와..전에 함 옷살라다 가격부르는거 보고 어의없어서 ㅋㅋ
스타일만 볼뿐 동대문에선 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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