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주말이고해서 컴터중 ( 스포중 총싸우고 있는중 ) 밖에서 빵~~~~~소리가 들림.......
머지머지 싶어 나가보니 어떤 또라이가 구아방 횐색 ~~ 저희누나차가 집앞에 주차했는데 골목상으로 보면
반대편으로 들어올수가 없것든요 ~ 들어 온다해도 차는 나갈수있지만 자체가 주택이고 골목인데........
큰길 나두고 왜 쫍은골목길로 들어왔는지...............김기사 더군요 ........
빵 경적을 2분이나 눌러대니 사람이 안열받겠습니까 ............ 게임도 안돼고 ~~~~~~
그래서 창문 열고 ~~~~~~ 야이 새끼야 조용안해 ~~~~~ 했더니 창문 열고 머라고 ~나불나불.......
한번더 그앞에 차 전화번호 있자나요 ~ 전화해서 빼달라고 하면 될것을 왜 빵빵빵 그러냐고
여기 사는사람 안중에도 없냐고 햇더니 ~~
혼자 나불나불 욕을 하는건지 ~ 머라하는건지 모르겠음 ~~~~~
그리고 제가 경찰서에 신고할까 ~~~~ 이새끼가 ~~~~
그랬더니 후진하면서 경적 울리내요 빵~~~~~~~ 그래서 욕좀했습니다
아우 열받어 .........당장 내려가서 한판 붙을라고 했더만 제목소리에 졸아서 도주했내요 ㅡㅡ^
담에 또 걸리면 아주~~~~ 아작을 낼판이에요~~~~~ 동네주민들 생각도 없고 오로지 자기생각 빵빵하면
주차된 차량 빼주는식으로 아는건지 ~~~~ 사고방식이 굴러먹었내요 ~~~~ 저런놈은 나중에 좀 혼나야할듯 싶어요
자기만 생각하는것들이 점점 늘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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