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시장길 사람많은데선
좀 피하심이~
신경 안쓴다곤 하지만 냄새 맡는 사람중엔
대놓고 욕은 못해도 속으론 짜증내는 사람들은 있을텐데요...
싫다는걸 궂이 대놓고해서 서로 기분 상하지 마시고
흡연 비흡연자들끼리 서로 매너는 지키자고용...
전 전자담배로 바꿨습니다...
전자담배연기는 향긋하고 피해가 별로 없다곤 하지만
그래도 식당이나 사람 많은데선 안핍니다...
가끔 담배 연긴지 알고 인상쓰는 사람들 있는데
그냥 속으로 웃고말지요~
뉴스에서 보니거리에서 진공청소기를 몇시간만 돌리면 필터가 막힐지경으로 미세먼지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그 미세먼지속엔 담배보다 몇곱절 해로운 중금속포함 유해물질이 가득하구요...담배가 좋다는 말은 아니구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각종유해물질에서 완벽히 벗어날수 있는방법이 과연 있을까요?간접흡연이 나쁘다는건 인정하지만 마치 세상의 모든 병이 간접흡연에서 비롯된다는듯이 광분하시는 일부 비흡연자분들을 볼때면 흡연자의 한사람으로서 씁쓸하더군요...
시장길에 한시간 추남이 서있으면 말은 안걸지언정 수근수근거리며 한번식 처다보고 지나치겠지요... 사람이란 동물이 월래 그러니깐요~
자기와 다르면 관심을 가지게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시장길에서 담배를 피며 서있음에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면..사람들 심리엔 담배는 그냥 남편이피는 내가피는 담배일뿐인겁니다... 비교가 잘못되신듯~
좀 피하심이~
신경 안쓴다곤 하지만 냄새 맡는 사람중엔
대놓고 욕은 못해도 속으론 짜증내는 사람들은 있을텐데요...
싫다는걸 궂이 대놓고해서 서로 기분 상하지 마시고
흡연 비흡연자들끼리 서로 매너는 지키자고용...
전 전자담배로 바꿨습니다...
전자담배연기는 향긋하고 피해가 별로 없다곤 하지만
그래도 식당이나 사람 많은데선 안핍니다...
가끔 담배 연긴지 알고 인상쓰는 사람들 있는데
그냥 속으로 웃고말지요~
사회 나오지말고ㅎ
누군지는 본인들이 더 잘알테고 데헿♥
담배인삼공사를 폐지 시키고 담배수입 전면 금지하고, 담배피는 사람 구속
시키는 법을 만들어 주세요!!!
저같은 흡연자도 담배 안팔면 좋겠습니다.....
제발요....말로만 욕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대통령을 출마해서
꼭 공약하시어 이루시길,,,,,
----하루 한갑 반 애연가의 절규,,,,,
담배인삼공사를 폐지 시키고 담배수입 전면 금지하고, 담배피는 사람 구속
시키는 법을 만들어 주세요!!!
저같은 흡연자도 담배 안팔면 좋겠습니다.....
제발요....말로만 욕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대통령을 출마해서
꼭 공약하시어 이루시길,,,,,
----하루 반갑 애연가의 절규,,,,,
그 100명이 기분 안나쁘겠냐? 그냥 귀찮은거 싫으니 간거지..
나한테 담배연기라도 뿜었음.. 졸라 갈궜을턴디... ㅋㅋㅋ
길에서 길빵하지말고..
너그 집 창문 꼭꼭 닫아놓고 이불속에서 쳐 피셔..
님은 방구라도 끼면 바로 창문닫고 이불속에들어가서 흡수하는 스타일???
담배피는거 그리보기 싫으면 윗분 말씀처럼 님이 대통령 출마해서 담배인삼공사 폐지 시키고 담배를 마약관리법으로 단속을하세요 법에서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흡연을 가지고 남으집 창문이나 이불 단속 하지 마시구;;;
주제를 이해못하지 응? ㅋㅋ 고문관같은시키
그 많은 사람이 담배연기 나는 마셔도 괜찮아, 신경안써라고 생각했을까요? 아니면 뭐야 저사람?! 하고 생각했을까요?
실제론 왜 아무말 못하냐? 이런 말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뻔히 상대방이 불쾌해 하고 괜한 시비가 붙을까 안하는겁니다. 그걸 알면서도 뭐라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이상한거고, 그걸 가지고 왜 암말 못하냐 찌질이들아, 이런 말 하면 그건 더 이상한거에요.
유독 여기서만 지랄발광을해대는 개독급마인드를가진 일부인들에게 하는소리인걸 이해가 안가시죠? 비흡연자들보고 글을썼나요? 흡연구역에서 펴도 개지랄하는인간에게 하는소리임 이래도 이해안가지요?
대부분저런성격들이 도로에서보자면 김여사들이나 일차선정속주행 기타작은실수가지도 난리치는양반들이라고생각하구요 대부분 일차선주행이나 김여사들보면 알아서 피해갑니다 저또한 마찬가지구요 세상살면서 좀둥글게사는법을 알아야지요
흡연자 시절에 적어도 길거리 담배필때는 길 가쪽으로 빠져서 피거나...사람 없을때나 폈습니다...
사람지나다닐때는 피지 않았어요....적어도 생각이 있는사람이라면....
남에게 피해주는것....제가 창피해서 용납못하겠거든요...
금연구역,흡연구역 따지자는게 아님...
나 담배필때 창문열고 폈었는데...흠...
완전추남이 시장길에 한시간 서있었다 아무도 자기보고 못생겼다고 말 안걸더라!
그러므로 난 못생기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와 다르면 관심을 가지게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시장길에서 담배를 피며 서있음에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면..사람들 심리엔 담배는 그냥 남편이피는 내가피는 담배일뿐인겁니다... 비교가 잘못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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