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측 샴숑화재 보상 담당자가 9-1 이상은 죽어도 안된다고 하네요.
이 담당자 죽어야 할듯 해요.
블박 동영상 보내줬더니 우기는데 왜 선행차선 끼어들기를 안해줬냐는
헛소리를 하네요
동부화재 담당자는 대충 9-1로 마무리했음 하는듯 싸울 의지가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일단 자동차보험 채널을 동부화재에서 샴숑화재로 변경하려 합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제차 명의가 친척분으로 되어 있어서
저희신랑 보험으로 처리하려고요.
신랑보험은 샴숑화재니까 그 보험으로 무보험차특약으로 다시 사고 접수하고 샴숑끼리 지지고 볶으라고 하려고요.
전 절대10프로의 과실을 받을 이유가 없으니 그들의 의도대로는 합의란 없는걸로~~~
보험감독원과 보험분쟁위, 손보협회, 경찰에 사고신고도 하려합니다.
저희가족 보험이 샴숑화재에 여러개가 가입되어있는 샴숑의 고객이기도 하니 이점으로 압박하려 합니다.
현재까지 진행상황은 이렇습니다.
결과가 정해지면 다시
저도 특히 동부는 버릴라고요.
전혀 과실 받으실 이유가 없어요..저번에 측면이라고 했죠?..
더더욱 과실이 없는거에요....변호사님 조언도 얻으시구요.
해답을 주실겁니다. http://www.susulaw.com/
싸이트 들어가셔서 자료실-> 질문하기-> 블랙박스동영상
에 올려서 자문을 받으세요...무료입니다.
측면사진이 있으면 더 좋구요..
저도 사고로 진상부린다 말을 안듣고자 했는데. 샴숑에서 부추기네요.
어차피 렌트는 쓰고있고 샴숑끼리 지지고 볶으라해버리고 잊어버리고 있으려고요.
글 감사합니다.^^
맞벌이에 초등,유치원생 이라 온몸이 쑤시는데도 출근하고 있는데
진짜 입원하고 싶은 맘이 굴뚝 같네요. ㅠㅠ
무과실입니다...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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