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가자시티를 공습하는 과정에서 로이터 통신 차량을 폭격해 기자 두 명이 다쳤습니다.
목격자는 이스라엘군 미사일이 로이터 통신의 장갑차을 덮쳤으며 차량 지붕을 비롯해 모든 면에는 취재 차량이라는 표시가 또렷하게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당시 차에 타고 있던 사바 흠마이다 기자는 다리를 크게 다쳤고 파델 샤나 카메라 기자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지만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전투 지역에서 로이터 통신 차량이 수상하게 움직임을 보여 공격했으며 취재 차량인지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ps:un에서 기자나 방송차량은 공격못하게 했다는데
저넘들은 그걸 무시하고 저런일을 저지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