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입니다...
A가 어떤일에 대해 기사화 했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XXX는 다 불법이다. XXX를 가지고있는사람들은 대부분 불법를 자행했다고봐야한다.. 라는 내용이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A도 하지않았느냐 ....예전엔 너도 해놓고 왜?? 라는 입장이었지요...
그러한 기사를 인터뷰를 통해 썻고... 그 내용에 대해 제가 이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냥반은 말못하게 꿀을발라서 산에묻어둬야함 ㅋㅋ "
그렇지도 않은 사람도 있다라는것을 전제해야한다는 제입장에서는..이런 말을 A가 한다는게 이해가 되지도않았고..
주변을 통해 들은 내용이지만 XXX를 불법 개조를 해줫었다 라고도 소문으로 들었습니다..하지만 소문은 확인되지않은 사실이기에..그에대해 별 말은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A가 저에게 모욕죄로 고소를 했네요...
법원에서는 약식기소를 때렸고 저는 이에 불복하여 재판을 열었드랬죠...
근데 판사가 모욕죄성립된다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자...여기까지입니다...
전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형들 생각 들어보고싶네요.
P.S) 현재 저는 벌금 30만원을 내야합니다..아 억울해서 진짜...
당신의 논리가 절대적으로 옳다고해서 당신이 상대방을 모욕할 권리가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착각하지마시길...
억울하다는겁니다. 제가 이사람 실명을 거론하며 개소돼지 욕을 한것도 아니고
생명의 위협을 가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사람이 잘한것도 아니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에 대해 이러한 댓글을 달았던것 뿐이라는겁니다.
만약 이게 모욕죄가 성립이된다면 제가 보배형들 다알만한 일에 대해 글써놓고
댓글단분들 고소하면 모욕죄가 끝도 없지요,,.그렇다는겁니다.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제가 이분에게 피해를 주기위해 단 댓글도 아닌데
이런 판결이 났다는거에대해 화가 나고 억울하다는겁니다.
솔직한심정으로말씀드리자면 그다지심한모욕도아닌데 진짜억울하시겠어요. 토닥토닥...
비꼬아서
어면한 차이가 있죠?
차이가 없다고 생각을 하시면?
타블로 아티카페 에서 원하시는 답을 찾을수가 있지않을까 보여집니다(두루뭉술 한가요?)
대놓고 얘기?
그럼 요서 또 타블로아티카페 장이 미국놈이라는점 과 울나라분들 본인가입 전번으로 댓글단분들만 수사헌병님처럼 당했죠^^ (비꼬은 글인가요?)
억울한 일은 아닌듯...
가슴에 손을 얺고 상대를 모욕하려했나,안했나를 생각해보세요.
이해가안됐을뿐이었던거였고 여기저기 저런식으로 말하고 다니는거에 대한
답답한 마음에 말못하게 붙잡아둬야하는데 라는 말을 저리 표햔하였던거 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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