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택시 요금이 이상하게 측정됩니다
바로 시내 중심 (신한은행사거리) 에서 4키로 넘어가면 할증이 붙어요
4키로란 시내중심에서 보문단지 불국사 ktx역사 전부다 할증이 붙는다는거죠
10분도 안되는거리를 할증붙어 만원 넘어가는 경우가 다반사고
경주는 관광단지인데 택시때문에 관광하는분들의 민원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청에 문의하니 억울하면 타지마세요 택시도 먹고 살아야죠 끝 어의가 없어서
경주에 관광오시는님들 택시는 절대로 타지마세요 바가지 이빠이 데스 입니다
국민신문고에 올리세요..
시간이 얼마걸리는지는 중요한게 아니지만 법이 그렇다면 그렇게 하는게맞고 담당도 그리말해줘야하는데...뭐 저런 쌍 년인지 놈인지/....
"택시 미터기 불법 개조가 의심된다는 말씀이시죠?"...이렇게 답변하고 민원 접수 하면 되는것을 안타시면되죠?..ㅡ_ㅡ;;
국민 세금 받아먹으면서 저딴식으로 민원인을 조롱하듯이 답변하다니..참 기가 막힙니다.꼭 처벌 받도록 신고 해주세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www.epeople.go.kr 민원신청>일반민원신청에서 신고하면 됩니다..
택시요금이 제가 택시를 탄 곳부터 요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택시가 출발한 곳부터 요금이 올라간 상태에서 오더군요.
콜택시를 첨 타봐서 그런 요금체계가 있는지도 몰랐지만
택시횟하한티 통화할때 이런 내용은 왜 말을 안 해줬냐고 하니깐 그건 손님이 안 물어보니깐 말 안 했다고 한적이..ㅋ
그게 더 이해 안가네요....쌍 욕을,....ㅠㅠ해줘도 모자랄판
경주사람들만 아는것이 문제죠....
- 경주에서 2년반살아본사람 -
보문단지 입구 부터는 할증구역입니다 라고,,,,참 그지같죠
그리고 경주같은 동네는 작어서 다 그놈이 그놈입니다,,,,
한다리 건너면 다 누구 누구 아는 판국에 외지인 편 들어줄수 없는 동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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