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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부를수도 있는거고
저도 술마시러갈때 좀 먼거리는 일부러 차갖고가서 대리불러집가는데요
그게 더 싸고 편함
세상 편협적인시각 님도 웃겨요
걍 관심종자임 ㅉㅉ
차도 가지고가고.. 난 사이다로 함께 술자리를 마치며 친구들 다 대려다 주고 오는데..
친구들이야 택시 타고 오지만. .. 그럼난 뭐지.. 똥차라 후까시도 못잡고 급출발도 못하는데... ㅎㄷㄷ...
보통 술먹는곳은 이태원, 홍대(상수역쪽) 집에 갔다가 다시 나올라면 너무 늦음
주차장도 부족해서 술집 많은 쪽으로 들어가 공영 빈거 줏으면 땡큐고 못잡으면
비싼 주차바가지요금 빌딩 지하에 차 주차함
걍 열폭글로만보이네
저는 갖고갈랍니다 ㅋㅋㅋㅋ 아 물론 후까시는 안잡고요.. 걷는걸 워낙 싫어해서 ㅋㅋㅋ
번화가 가면 다 술먹냐?
술마시면 다 음주운전하냐?
뭔 사회에 불만이 많은가... 쪼다새기
정말 민망하더만..그래도 다 자기 살려고 비켜주니 다행이었음 ㅋㅋ
걸어가는 종자년들이 겁나 많음 .....빵소리 거북해서 일부러 하지는 않고
썬류프 틸트하고 음악소리 좀 크게 틀면........알아서 비켜줍니다 ㅡ.ㅡㅋ;;;
가끔씩.....핫팬츠입은 아가씨들이 앞에서 안비켜주면
감사합니다........
나쁘다 생각말고 넘어가세요...음주운전 할것 같다구요?
하면 머라하세요...할지 안할지 알지도 못하면서 나쁘다 하지 마시고.
차를 구입하면 어느새 술약속 장소로 차를 모는 자신을 발견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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