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버스를 타고 다니지는 않지만
저런차들 보면 무섭습니다.
왜저렇게 운전할까 참 이러고 있는데
얼마전 tv에서 보니 시간안에 못들어오면 회사에서 뭐 벌금 이런식으로
봉급에서 깍기고 한다더군요 그렇다고 시간을 넉넉하게주는것도 아니고
신호 몇번걸리고 그러면 못들어오는 시간을 주고 그거 못지키면
돈깍기고 이러니 기사들의 운전도 문제지만
저럴경우는 기사보다 회사에보조금을 깍아서러도 저런 행태는 없어져야해요
기사들은 법위반 벌점 및 벌금
회사는 보조금 감액 이러면 안전운전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것도 양반 부산 개버스는 수십년간 운짱 폭행 사건이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막장의 극치를 달립니다 특히 해운대지역의 개버스는 신호 준수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부산여객 39번 개버스는 빚쟁이들의 모임인가 사람이 건너고 있어도 노브레이크로 신호 위반.. 사고날뻔 했는데도 여전히 미친 운전질.. 왜 맞아 죽지 않는지 신기함..
저러다 사고나면 버스타고 가는 승객들의 안위는? 다 책임 지는가 버스기사가?
저런 양반들은 대중교통 운전을 못해야 하는데 ,,
저런차들 보면 무섭습니다.
왜저렇게 운전할까 참 이러고 있는데
얼마전 tv에서 보니 시간안에 못들어오면 회사에서 뭐 벌금 이런식으로
봉급에서 깍기고 한다더군요 그렇다고 시간을 넉넉하게주는것도 아니고
신호 몇번걸리고 그러면 못들어오는 시간을 주고 그거 못지키면
돈깍기고 이러니 기사들의 운전도 문제지만
저럴경우는 기사보다 회사에보조금을 깍아서러도 저런 행태는 없어져야해요
기사들은 법위반 벌점 및 벌금
회사는 보조금 감액 이러면 안전운전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해결될 문제면 예전에 해결됐습니다.
시간 주고 안주고는 그 회사 사정이죠~ 그런거 정상참작은 안돼요
저런 운전자는 계속 그럽니다.
안그런 운전자는 안그러구요
신고는 어떻게 하는거에여??
무단횡단 하는 인간들도 보이네요~
자동차운수 사업법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스티커가 아닌 행정처분을 내릴수 있습니다.
누적되면 면허 취소...
제가 승용차로 80~90 밟아도 어? 빠른데? 라고 생각하는 길을 버스가...(중앙차로의 특성상 꾸불꾸불함) 절 그냥 앞질러가고 신호는 그냥 개무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