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앞서가던 검은색 BMW차량이 갑자기 들어옴.. 그것도 차선변경금지구간에서..
깜짝 놀라 정지.. 창문열어서 조심하라고 한마디 해줌..
그러니 BMW창문이 열리면서 운전자하던 김여사.. 아니 이쁘장한 김처녀(20대중후반)와 또 조수석에 있던 이쁘장한 그의 친구가 가 미안하다고 인사를 꾸벅함..
나는 대인배니 너그러이 용서하고 왔음.. 절대 이쁜 김처녀라서 용서한것이 아님.
결론 : 김여사들의 백미러와 사이드미러는 장식품임.
퇴근길 앞서가던 검은색 BMW차량이 갑자기 들어옴.. 그것도 차선변경금지구간에서..
깜짝 놀라 정지.. 창문열어서 조심하라고 한마디 해줌..
그러니 BMW창문이 열리면서 운전자하던 김여사.. 아니 이쁘장한 김처녀(20대중후반)와 또 조수석에 있던 이쁘장한 그의 친구가 가 미안하다고 인사를 꾸벅함..
나는 대인배니 너그러이 용서하고 왔음.. 절대 이쁜 김처녀라서 용서한것이 아님.
결론 : 김여사들의 백미러와 사이드미러는 장식품임.
법으로 용서가 되야 한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김양들도 창문내리고 한바탕 대응 할려다 .
블박님 미모에 수그러 드렀을 수도 .. ㅎㅎ
더러운 인상에 쫄아서 그랬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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