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에 아빠입니다.참...딸아이 못지키고 가정 못지키고
이혼하면서 세아이 그리고빛만 가지고 이혼했는대 그당시에는 그렇게 끝내야지 했는대
갈수록 삶이 힘들어지내요 ^^;
어디 하소연 하지도 못하고 아빠이기에 가장이기에 망할놈에 술도 못하고
참힘드내요 갈수록 값아야 할빛은 많아지고 빛안지고 빛값을려니 힘드내요
집도 없고 돈도 없고 참 암울해지내요 애들은 부모님이 봐주시지만
다음달 안으로 길에서 자는 한이 있어도 대려와야 할듯하내요
참힘드내요 애들 엄마는 잘먹고 잘살고 새벽5시에 나이트에서 봤다는 친구도 있고 참 ㅎㅎ
빛이라고 놔누고 이혼했어야 하는대 애들 문제 때문에 경찰 아동 보호센터 여성센터 검찰 법원 다해결하고
딸아이 아빠 힘들어 이말에 법이고 지랄이고 다접어 버리고 꺼지라 했는대
돈에는 진짜 장사 없내요 그래도 힘내야겠죠 ^^
그래도 가야겠죠 아빠이기에 저만 바라보는 세아이가 있으니 휴~화이팅할께요 그냥 너무 힘들어서 눈물도 안나오내요 ^^
화이팅 합시다
부디 힘드시겠지만..긍정의힘은.
언젠간 빛을바랄수 있습니다...
끈을 놓지마시구 항상 힘내십시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