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i40 차주가 죽일넘인데 왜 쏘렌토를 물고늘어집니까. 쏘렌토가 그냥 가려고 해도 계속 쫓아와서 급정거하고 시비건게 누구입니까? 되도록이면 충돌피하려 가는 사람을 찌질하고 끈질기게 물고늘어져서 결국 사고낸 사람이 누군데 쏘렌토차주에게 머라고 합니까? 생각을 제대로 합시다. 범인은 명확한데 억울한 사람까지 들먹거리면서 그 사람이 마치 비양심적으로 행동한 것처럼 생각하는 게 웃기는 겁니다.
이 일을 계기로 화물차 운전자분들은 좀 더 안전운전 해주세요.
본인뿐 아니라 타운전자의 생명도 걸려있습니다.
사망 화물차는 앞에 화물차여서 본인이 사망했지만
사망 화물차 앞에 경차였다면 경차 운전자 혹은 뒷자석 동승자가
사망했을거에요.
급제동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2차선으로 가거나 1차선 안전거리 확보를 더 했어야 해요.
이사건은 보통적인 일반 교통사고가 아닙니다/./
교통 체증으로 일어난 사건과 같이 안전거리 미확보로 후미차량을 과실을 많이 잡으면 앞으로 승용차 타고다니는사람들은 죽어도 억울하다고 말도 못을겁니다
화물차들이 화난다고 급브레이크 밟고다니겠죠...
그래서 이런사을을 대신 말해주는 블박을 다는겁니다..
소중한 내차 보호하기위한게 아니란 말씀입니다..
블박이 없었다면 이런사건은 맨 앞차는 그러겠죠?? 동물이 갑자기 나타나 급 정거했다고..........
그리도 후미차량들은 가해자로 몰리는거죠..
이사건이 일반 교통사로와 같이 처리된다면 고속도로에서 급정거하는 사람들 수두룩할것입니다.
고의적으로 급정거해서 소중한 생명을 잃었는데 안전거리 미확보라.......
여기에서 안전거리 미확보라고 말씀하시는분중 앞차가 갑자기 서서 박아도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하물며 자기 분을 풀려고 고의급정거한 사람에게 교통법규를 적용을 말하는분들은 무슨생각으로 사시는지 궁굼합니다....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에 님들 말씀 잘 보았습니다. 결론이 우째나든 사고 책임은 가려져야하겠죠.
누구든 피해가 가지 않도록.....
참고로 저의 개인적인 생각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 유지 한다는거 정말 힘듭니다.
다들 고속도로든 국도든 달리면서 공간 비워보세요.. 어떻게 되는지....
저도 나름 방어 운전 하려고 왠만하면 앞차와 차간거리 유지 할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나라는 운전자들의 대부분의 심리가 공간만 보이면 끼어들어 먼저가려하죠.
(뭐 저도 가끔 급할때는 끼어들기 합니다..)
하지만 자기만 먼저 가려 끼어들기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운전면허 시험 기준을 정말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좀더 엄격하게 좀더 실직적인 시험으로 말입니다.
고속도로든 국도든 비집고 들어갈 공간 있으면 들어오는것이 대한민국 운전자들이죠.
내차에 내가족과 나의 안전을 위해 유지하는 안전거리 안으로 처기들오는 인간들..
벌려 놓으면 겨들오고,, 벌려 놓으면 겨들오고...
법을 제대로 만들었으면 하는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저는 다만 공도에서 안전거리 만들어 놓고 달리기가 힘들다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여기서 어떻게 쏘렌토도 가해자 라는 말이 나올수가있죠 ..? 전 솔직히 이해할수가없네요 .. 40 차주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내리라고 손짓했을때도 무시하고 그냥갔고.. 제 갈길 잘가고있는 사람앞에 그것도 고속도로1차선에..차를 세운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둘간에 시비가 있다고 한들.. 쏘렌토는 피해자입니다 결국엔 둘이 시비가 안붙었으면 이런일이 없을거라고 하시는데... 아사공 차주가.. 1차선에 차를 안세웠어도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앗겟죠... 분명 고인이 되신 아들분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나..
쏘렌토 차주를 저렇게 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전거리 미확보 말씀하셧는데..
그것도 그렇고..40 차주도..그렇고.. 이건 전적으로 i40 개새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죽은고인 아들에 입장은 쏘렌토 차주 빈소에 안와서 화가났다는식으로 하내요........하지만 쏘렌토은 빈소에 안가도 됩니다 갈사람은 따로있것든요 i40차주가 가야지요.......그사람이 1차선을 정치 하였고 곧바로 사고가 났으니깐요 ....쏘렌토 차주는 너무 화가난다 좀 상식적으로 이상합니다 고인에 아들돼시는분 상황파악 제대로 알고 글을 쓰시길 바람니다 !!!!!!
쏘렌토운전자에게 장례식까지와서 사과하길 바라는것은 좀 그러네요. i40랑 쏘렌토가 서로 시비가 붙은 상황에 그랬다면 몰라도, 쏘렌토에 과실이 전혀 없어보이는데,. 사실 쏘렌토운전자를 감정적으로 두둔하는글을 인터넷에 올리는거 자체가 오히려 아드님이 실수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쏘렌토는 법적인 과실이 없겠지만..
그래도 이런 대형사고의 원인이된 사건의 당사자로써 조금이나마 죄의식을 갖어야하는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법도 중요하지만 한국사람이라면 법보다 먼저 존재한 윤리와 도덕또한 법 못지않게 중요한것이기에 법적인 과실을 떠나서 사건의 원인이된 실강이의 당사자로써 빈소에 찾아뵜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i40는 뒤져야하고요..
솔직히 말해서 말이죠. 아드님이 판단이 완전 흐려졌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지금 누가와서 사과해라 말라 말하고 싶다면 그 대상이 i40이 되어야지 왜 쏘렌토차주가 되는 겁니까?
i40운전자는 병원에 있으니 면책권이라도 주자는 겁니까?
주체가 되어야할 i40운전자는 안중에도 없고 피해자인 쏘렌토 차주보고 뭔 불만이 저리 많은지...
쏘렌토 차주의 입장에서 조문은 정말 예의상 가면 갔지 아드님이 사과하러 와라 마라할 사고가 아니라고 봄.
살인자도 이유가 있는법
누구나 자기자신을 합리화 시킬려고 하죠.
저기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 그리고 여기 있는 사람들조차도
인간이란게 그런겁니다.
세상에 가장 없어져야할 존재가 자기 화를 못참고 자기 힘만 믿고 폭력을 휘두르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 인간들입니다.
그런넘들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범죄가 일어나는거죠
실선에 안비켜준게 잘못인가?
아사공은 전혀 말이없네.
보배를안하더라도 다른곳에 어떠한언질이라도있을거아냐
쏘렌토입장에선 본인도 피해자인데 굳이 차아가서 싫은 소리 들을까요?
너무 본인의 입장만 생각해서 올린글인듯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본인뿐 아니라 타운전자의 생명도 걸려있습니다.
사망 화물차는 앞에 화물차여서 본인이 사망했지만
사망 화물차 앞에 경차였다면 경차 운전자 혹은 뒷자석 동승자가
사망했을거에요.
급제동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2차선으로 가거나 1차선 안전거리 확보를 더 했어야 해요.
유가족입장에서 사리분별이 힘들어서 그런것 같은데 말을 가려서 하셔야할듯.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이유없이 앞차 가로막고 시비붙이는 놈들...
내가볼땐 거기서 희열를 느끼나봐...
정신장애....비슷한거겠지.
사회라는 울타리속에서 적응잘 못하는 그런 분류의 인간이 하나씩 있거든.
피해자2: 쏘렌토뒤 트럭
피해자3: 故 5톤트럭 기사분(젤뒤 트럭)
가해자1: i40(폭력행위에 관한 법률 과실치사죄?, 도로교통법상 고의급정거)
가해자2: 故 5톤트럭 기사분(돌발상황시 안전거리미확보 후방추돌)
피해차량 쏘렌토 블랙박스 증거영상에 의함.
(특검에서 재조사해서 변동이 있을 여지는 있겠습니다만..)
여기서 쏘렌토운전자분께 사죄를 받는다는건 좀 그렇네요.
자기 변호하기도 바쁠테지만,, 현재로썬 피해자인 상황에서 장례식장가서 어떤 수모를 겪을지도 모르는데..
강요할수는 없지만,,, 아드님이 생각하시는 도의적인 사과?는, 나중에 유족분들이 진정되셨을때 찾아갈수도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만일 5톤트럭운전자분께서 고인이 되지 않으셨다면, 그 가족들이 쏘렌토운전자와 그 뒤트럭운전자의 안부를 묻는게 도의라 생각합니다.
교통 체증으로 일어난 사건과 같이 안전거리 미확보로 후미차량을 과실을 많이 잡으면 앞으로 승용차 타고다니는사람들은 죽어도 억울하다고 말도 못을겁니다
화물차들이 화난다고 급브레이크 밟고다니겠죠...
그래서 이런사을을 대신 말해주는 블박을 다는겁니다..
소중한 내차 보호하기위한게 아니란 말씀입니다..
블박이 없었다면 이런사건은 맨 앞차는 그러겠죠?? 동물이 갑자기 나타나 급 정거했다고..........
그리도 후미차량들은 가해자로 몰리는거죠..
이사건이 일반 교통사로와 같이 처리된다면 고속도로에서 급정거하는 사람들 수두룩할것입니다.
고의적으로 급정거해서 소중한 생명을 잃었는데 안전거리 미확보라.......
여기에서 안전거리 미확보라고 말씀하시는분중 앞차가 갑자기 서서 박아도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하물며 자기 분을 풀려고 고의급정거한 사람에게 교통법규를 적용을 말하는분들은 무슨생각으로 사시는지 궁굼합니다....
위에 님들 말씀 잘 보았습니다. 결론이 우째나든 사고 책임은 가려져야하겠죠.
누구든 피해가 가지 않도록.....
참고로 저의 개인적인 생각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 유지 한다는거 정말 힘듭니다.
다들 고속도로든 국도든 달리면서 공간 비워보세요.. 어떻게 되는지....
저도 나름 방어 운전 하려고 왠만하면 앞차와 차간거리 유지 할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나라는 운전자들의 대부분의 심리가 공간만 보이면 끼어들어 먼저가려하죠.
(뭐 저도 가끔 급할때는 끼어들기 합니다..)
하지만 자기만 먼저 가려 끼어들기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운전면허 시험 기준을 정말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좀더 엄격하게 좀더 실직적인 시험으로 말입니다.
고속도로든 국도든 비집고 들어갈 공간 있으면 들어오는것이 대한민국 운전자들이죠.
내차에 내가족과 나의 안전을 위해 유지하는 안전거리 안으로 처기들오는 인간들..
벌려 놓으면 겨들오고,, 벌려 놓으면 겨들오고...
법을 제대로 만들었으면 하는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저는 다만 공도에서 안전거리 만들어 놓고 달리기가 힘들다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i40 : 쏘렌토 : 뒷차들3대 = 60 : 10 : 10 : 10 : 10
예상해 봅니다.
우리나라 알잖아여.. 100% 안된다는거
어처구니 살인자니까요.
다른걸 떠나 가족의 입장에선 정말 어떤 무엇보다도 슬픔을 대신할수 없을껍니다.
꼭 법데로 잘 처리되었으면 합니다.
뒷차의 과속도 어느 정도 한 몫했다고 생각됨...
결론은 일단 i40 100%%%%
우선 i40운전자가 갓길에 세워 쏘렌토차량을 세웠는데 쏘렌토는 무시하고
지나쳤습니다!! 여기서 잠깐!!! 만약에 갓길에 쏘렌토가 서서 i40운전자와 얘기를
나눴다면??? 아마도 이런 큰사고는 없었을 것입니다!!
다시말해 쏘렌토차주가 "그래 너죽고 나죽자" 생각하고 갓길에 세워서 함 붙었다면
5톤 트럭 운전자는 아무일없이 지나갔을 일입니다! 결과론 적으로 사망자가 생긴
이시점에 이런얘기 하는게 무의미하지만 그래도 사망자는 안생겼을거 같아서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라도 그냥 지나쳤을듯...
앞으로 이런일이 정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루요...
망자 유족입장에서는 두놈의 장난질로
가장이 사망했다라고 굳힐수밖에없죠.
아직 이성을 못찾았을거니까요
2000년도에 두건의 보복운전으로
사망사고발생한거 기사봤는데 판결결과는
자세히 못봤네요 2009년도에 경부 칠곡에서
트레일러건과 한건이 더있던데 다 사망사고발생했죠 그건이 이사건과 조합을 할련지 수사결과 지켜봐야겠네요
법적으로 따지면 뒷차들 안전거리 미확보도 있을 듯 하네요.
하튼 분홍이가 쓰레기여.개쓰레기
아사공 분홍티가 순수하게 미친놈이었음.
누구도 쏘렌토 탓 할수는 없다고 봄...
뒤에 사고,사망 사고만 안났어도 가장 큰 피해자는 쏘렌토.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앗겟죠... 분명 고인이 되신 아들분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나..
쏘렌토 차주를 저렇게 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전거리 미확보 말씀하셧는데..
그것도 그렇고..40 차주도..그렇고.. 이건 전적으로 i40 개새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물론 고인이 되신 아버님이 안타까울따름이지만
글쓴이 말 그대로 판결도 나지않았는데 죄짓지도 않은사람에게 사과라니.
아이마흔 운전자가 개 쌔 끼 구만....
아이 마흔 그새끼가 골로 갔어야 하는데....
그런새끼는 언제고 또 사고침...쓰레기 자고 싸고 먹고 하겠지....
쓰레기보다 못한 개 쓰레기 새끼
쏘렌토 차량은 시비붙은게 아니라 오히려 불필요한 감정 싸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아사공 차주를 피해가려는 것으로 보였는데;;
시비가 붙었다면 그 때 고속도로에서 가족들 태우고 가다가 시비 붙었는데
아내가 그만 하라는대도 '아니 저자식이!!!' 하면서 끝까지 밀어 붙이다가 사고낸 그 가장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이런 대형사고의 원인이된 사건의 당사자로써 조금이나마 죄의식을 갖어야하는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법도 중요하지만 한국사람이라면 법보다 먼저 존재한 윤리와 도덕또한 법 못지않게 중요한것이기에 법적인 과실을 떠나서 사건의 원인이된 실강이의 당사자로써 빈소에 찾아뵜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i40는 뒤져야하고요..
피해자인 소렌토차주가 왜 사죄를 해야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
사죄는 아사공이 해야지
소렌토차주가 왜 사죄????
근데 님도 따지고 보면 만약 님이 피해자인데 뒷차가 와서 박아서 사망하면 찾아가서 사죄하고 살인자 취급받을 그 모욕감을 다 감당하실 수 있는 분일지 모르겠네요...
소중한 가족을 잃은건 안타깝습니다만
사리판단을 하시고 글을 올리셨으면 어떨까 하네요ㅡ....
그리고 웬만해선 경찰도 가지말라고 하는 분위기던데..
손해사정인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갔다가 어떤 험한꼴을 당하려고
위에 댓글다시는분들 본인일이라고도 한번 생각해보세요..내가 트럭기사님 유족이라도 그렇겠습니다만.....
소렌트도 피해자 입니다.
속으로 안차까워 하고 있을뿐 갈수는 없는겁니다.
화물차 아드님의 서운함과 슬픔은 엄청 크겠지만 사정이 그럴수 밖에 없음을 아셔야 합니다.
분홍티는 경황상 갈수없고요...가면 맞아 죽을테니까...
어차피 인생 조진거 본인도 사람이기에 알고 있을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누가와서 사과해라 말라 말하고 싶다면 그 대상이 i40이 되어야지 왜 쏘렌토차주가 되는 겁니까?
i40운전자는 병원에 있으니 면책권이라도 주자는 겁니까?
주체가 되어야할 i40운전자는 안중에도 없고 피해자인 쏘렌토 차주보고 뭔 불만이 저리 많은지...
쏘렌토 차주의 입장에서 조문은 정말 예의상 가면 갔지 아드님이 사과하러 와라 마라할 사고가 아니라고 봄.
전부 피해자입니다/
아이사공이랑 쏘렌토 둘다 살인자나 다름없네여
누구나 자기자신을 합리화 시킬려고 하죠.
저기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 그리고 여기 있는 사람들조차도
인간이란게 그런겁니다.
세상에 가장 없어져야할 존재가 자기 화를 못참고 자기 힘만 믿고 폭력을 휘두르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 인간들입니다.
그런넘들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범죄가 일어나는거죠
우선 하나 물을께요..고속도로 1차로에서 급정지 가능 합니까??
그런 법이 있나요??
왜 급정거 하면서 스셨나요???
소렌토 운전자가 안스거나, 그냥 지나 갔다면, 한번 참고 그냥 웃으며 지나갔음 됐습니다.
왜 굳이 1차로에서 급정거로 섰어야 했나요??
내가 무식해서 모르겠지만, 고속도로 1차로 급정지로 섰을 경우는 사고 이외 왠 정차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 잘 몰알고 있을수도 있지만, 고속도로 1차로에 개인의 감정으로 급정지 , 정차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누구의 잘못 인지요?
생각들 해보세요
난 그게 궁굼 합니다.
하나더 말하자면, 40티 운전자가 쏘렌터 운전자가 법규를 위반해서 그랫다??
개 x 까는 소리 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올바른 사람이 고속도로 1차로 정차 합니까??
참 어이 없습니다.
그렇게 법을 잘 지키는 분이 1차로 정차 했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신 분이 돌아 가셨습니다.
누구의 잘잘 못을 떠나서, 원인 제공 자가, 사죄를 하는 거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그게 인간으로써 해야할 도리라고 생각이 드네요.
내가 두서 없이 글을 읽어서 그런지 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있을 꺼라 생각 합니다.
제 댓글 작성 한거 보고 참 내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하신는분 댓글 달아 보세요
안전거리 확보하고 다녀야지 트럭들아...
"5톤만차라서 급제동을 못한다 그래서 사고났다 억울하다"
그럼 화물차는 앞에 장애물 나타나면 걍 박아도 된다는 면책특권이라도 주라는 말쌈..
그러니 더더더욱 안전거리를 확보해야지 만약 앞에 차량중 사망자 발생시에는 어떻하라고???????
서해대교사건처럼 안개 혹은 야밤이였다면 좀 이해할수 있지만 소렌토 운운하는 유가족은 좀 오바하는듯함.
걍 아이40운전자 욕하시고 이상을 찾으시길....
안전거리는 어떤 이유불문 지켜야 합니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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