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5달전에 신호대기중 후미추돌사고를 당했습니다.
제 차량은 트렁크까지 먹었습니다. 수리비만 200만원나왔고
뒷차량(스타렉스)는 무보험 차량이였습니다.경찰불럿습니다 경찰앞에서 병원비 수리비만 알려주면
바로쏴준답니다.병원안갈테니 대물보상만 해달라 수리비 200나왓다 연락했더니 내일준답니다.
내일돈 안드러옵니다.다시 연락했습니다 전화 안받습니다.
경찰서 교통조사계에 사고접수해서 경찰서로 이세키 소환시켰습니다
면상을 다시 대면하고 갑자기 말이 바끼더니 하루벌어 하루먹고산다 나는 돈없다 나중에 생기면 준다
이딴말만하고 돈없으니 배째고 노역비 감면으로 "감방에 쳐넣던지" 맘대로 하랍니다..
그래서 감방에 쳐넣어드렸습니다^^
차끌고 댕기고 기름넣고 할돈있으면서 보험가입 안하는놈들
전부 살인미수로 다스렸으면 좋겟내요 완전 배째라식...
돈 안줍답니다 지가 감방가고 싶다내요
하루 5만원짜리 노역 하다보면 회의를 느낄겁니다.
쎈척하기는...잘못했으면 빌어도 시원치 않을판에
만약의 경우를 위해서 종보는 꼭들어야죠...
종보들어도 운전하는거보면 잠재적 살인마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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