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밑에 글에 또 담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글쓰기에 앞서 각자의 입장 차이가 있습니다
이점 양지하시고 봐주세요^^

먼저 흡연자의 생각입니다
흡연자는 우리의 흡연의 타당성과 합리화를
이렇게 말합니다 (물론 이것은 제 입장에 견해이구요)

저는 부산 도시 중심가에 위치 11층 높이에서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창문을 열어놓질 못합니다
왜? 창문을 못여느냐 하면요.
바로 차에서 나오는 매연때문입니다

저는 흡연자라서 담배연기 스멀스멀 올라와서 냄세가 난다 하시는데 솔직히 잘 못느끼겠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의 매연은 바로 느낄 수가 있지요
하루 반나절만 열어나도 죽겠습니다

청소한다고ㅡㅡㅋ
방이며 가구이며 서글서글 먼지가 밟히고 보이지요

이제는 길거리에서 예 입니다
사람들은 매연에 대해선 그저그런 반응입니다
솔직히 저로선 매연이 더 참기 힘든데 말이죠

저희 흡연자들은 요새는 어느정도의 개념은 있다고 생각핫니다
길에서 애기들지나가면 담배 물다가도 잠시 참거나 피해주지요

어떤 오버대마왕이나 여왕님들이나 3미터 앞에서 부터 온깆인상이란 인상 다 찡그리고 그것도 부족해서 냄세 나지도 않는데 입에 손가리거나 손으로 부채질합니다

뭐좋습니다 우리 흡연자들이 세상에 판도에 맞춰 조심해조야 하는 시대이고 아울러 지금은 끊어야 하는 시대이니까요...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담배연기에 너무 약박해 히시지들 마시고
차 매연에 대한 심각성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어떻하시지 말입니다 하고 생각합니다

매연에 심각성은 다들 아시죠??
오존층파괴 그로인한 오염 날씨기후 변화...

너무 깊이 갔나요ㅋㅋ??

그래도 흡연하시는 분들은 슬데없이 차 몰고 다니면서
매연 뿜고 다니지는 않으실거라봅니다

이렇게 서로 입장차이를 내세우면 서로가 할말도 많고 옥신각신 할것이 많겠네요

흡연자들의 고충을 헤아려 주십사 하고 글적었는데요
이제는 저 다구리 맞는 일 남았는건가요?? 흑흑ㅜㅠ

될 수 있는한 담배 비흡연자들에게 피해 덜가게끔
조심히 태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