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8개월전에 라텍스침대라고해서 산침대가 너무 푹푹꺼져서 판매점에 이야기했더니 교환해쥰다고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매트리스가 라텍스가아니라 메모리폼이라네요 ㅡㅡ분명 살땨 라텍스라고 침튀겨가며 떠들더니 이제와서 메모리폼이라 사용하다봄 꺼진다고 근데 계약서상에도 분명 라텍스라고 써있네요 ㅡㅡ 이거 사기아닌가요?
그래서 나는 동일제품도 못쓸거같다 다른거교환안되냐 했더니 그래쥰다고 그래서 씰리매트리스로 교환해ㅜㄴ다해서 알겠다했느데 보내준ㅁ매트리스가 10년은 쓴거마냥 삐걱삐걱 스프링소가나고 완전 으득으득 소리가나요 삐걱정도가 아님 ㅡㅡ 침대싸이드는 완전 더럽고
정말 열받아서 저나해서 사장한테머라해더만 자기도 납품받아 보낸준건데 왜 자기한테 승질이라며 제가 성질내서 기분나ㅏ 교환못해주겠다고 ㅡㅡ 이거 라텍스라고 속여서 팔아먹은거부터가 사기친거아닌가요? 소보원에 고발해서 구제받을수 있을꺼같나요?
아님그냥 판매점에저나해서 내가 순각빡쳐 그랬다 회수해간 원래쓰던ㅁ매트리스 다시가져다달라 해야하나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