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수 딸려서 저출산 문제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왜 신혼부부들이 애들을 많이 안낳을까 그런건 생각도 안하고
무작정 미국 따라하기식으로 다문화가 대세니 머 하고
난중에 뒷 수숩은 어떻게 할려고 일을 이리 벌려 놓나
프랑스 꼴 날라고 그러나 독일도 다문화 정책 시행하다가
정책상 문제가 많다고 해서 포기했는데 그걸 따라하는 등시
정부는 누굴위한 중부인지 모르겟네
국제 결혼해서 잘사는건 소수지 다수가 아녀
머 국적 취득하고 튀는건 기본이지
애딸린 농촌 홀애비들이 많아 하도 도망질을 많이 하니
국제 결혼 알선업자들만 배만 불리는 꼴이지 사기나 당하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국제결혼해서 잘살고 있더군요..
개념없는 한국여자보단 어떻게 보면 경제능력은 떨어지더라도
외국여자들도 괜찮다고 봅니다
도시에서도 보배님들 주위 둘러보세요 돌싱들도 많고
노총각 노처녀들도 많습니다
이미 굳이 결혼할 필요를 못느끼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죠..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많은 현재 고만고만한사람끼리 결혼을 꺼려야죠..
제주위 돌싱들도 있구 결혼한 생각도 없는 사람들도 많고 결혼하고싶어도
돈벌고 있어도 상대방 조건에 부합하지 못해 못하는경우도 있더군요..
참고로 저도 그냥 제가벌어서 노후어느정도만 해놓고 나머진 그냥 내가 즐기는데 쓰자는 주의입니다..
이러니 출산율이 낮아지니 몇십년 안에 마이너스 대한민국이 된다고하죠..
우리나라가 노동집약적 에서 기술집약적으로 넘어갔다고하지만 여전히 태반이 노동집약적입니다 ..
그러니 외국인들 고용많이하는거구요;;
노총각 노처녀 넘치는 도시에서도 출산율이 저조한데
여잔없고 남자만 넘치는 농촌은 할만다한거죠 ㅋ
만약 성공한다면 몇십년 후에는 국회의원도 나오고 대통령후보도 나오겠죠.
우리가 첨부터 다문화를 하려고 외국사람들을 흡수한건 아니라봅니다.
필요에 의해서 받아들였다가
너무 많아지고보니 내치기도 그렇고
같이 잘살아보자는 의미에서 다문화란 말이 생긴듯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