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라이트가 나오기 전 예전 80년대에는 '간드레'라고 카바이트를 넣고 물을 넣어 나오는 가스에 불을 붙여 찌를 비춰서 낚시했죠. 카바이트와 물이 섞여 나오는 특유의 냄새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동이 트고 낚시가 끝나면 카바이트가 하얗게 변해 있죠. 낚시터마다 카바이트 쓰고 남은 것들로 오염도 있던 편이었고요.
2000군번인데 군용품 별거 다있습니다...
하이힐,담배[종류별로다있음],생리대,콘돔....기타등등 일반 생활용품 거의 다 있습니다...
고체연료도 당연히 있고요... 근데 사용은 한번도 못해봤다는거...ㅎㅎㅎ
00군번때 저런게 어딨어. 그냥 찬물 부어서 불려서 대충 먹어야지. 먹는것만 해도 감사한데.ㅋ
비오는날에는 불도 못짚히고 걍 빗물에 불려서 걍 마셨는데...요즘 참 좋아졌네.
군대 갈만허네...그나저나 요즘도 고무줄 외국산 젖소고기 나오나 몰라 씹어서 고무줄 놀이하곤 했는데..
골뱅이 잡으러 갈때 카바이트가 짱이었는데.. 물만 부으면 가스가 나오는 돌맹이 ㅋㅋ
동이 트고 낚시가 끝나면 카바이트가 하얗게 변해 있죠. 낚시터마다 카바이트 쓰고 남은 것들로 오염도 있던 편이었고요.
하이힐,담배[종류별로다있음],생리대,콘돔....기타등등 일반 생활용품 거의 다 있습니다...
고체연료도 당연히 있고요... 근데 사용은 한번도 못해봤다는거...ㅎㅎㅎ
00군번때 저런게 어딨어. 그냥 찬물 부어서 불려서 대충 먹어야지. 먹는것만 해도 감사한데.ㅋ
지금도 보고있는 1인
짤방 제품이 1984년산이네요.
그 이전에도 민간에서도 많이 사용했습니다.
등산(산에서 취사 가능했었습니다.),낚시,야외 놀러갈 때 등등..
석유버너 없는 사람들은 전부 깡통에 든 고체연료가지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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