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교통사고 관련해서 사고처리, 보상금관련, 등등
아주 복잡미묘하게 얽힌 사건들을 요목조목, 처리하는 해결사 같은분의 내용이 담긴
글을 본적이있는데, 갑작스레 생각이 나 적어봅니다.
예를들어,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리는 피해자쪽에 서서
법은 물론, 의료계지식, 교통사고원리 등등 모든 부분에서 상당한 지식을 보유하고있고,
요목조목 따지고, 소송이며, 피해자의 대리인자격으로 손과발이 되어가며, 억울한 누명을 벗게해주는
사람의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글을읽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었던 기억이...
어떤 칭호를 부여하면서 해결사.. 라고 했던거 같은데..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 자세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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