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빌라인데요~~ 총 4층집이에요~~
제가살고있는집은 2층이고 밑에는 다른사람 이웃이 살고있서요~~ 서로 별로 친하지도않고 예전에 집이2개 있서는데요
빌라집은 15년전부터 있서는 집이고 다른집은 도로쪽에 월세로 ~ 살고있서는데요~~
그떄만해도 1층 집 하고~3층집하고 싸워것든요 말싸움~~~~
그리고나서 도로에 있는집을 ~ 비우고 월래집으로 들어왔어요 식구들이 많아서~~~~~~
그리고나서는 3층집은 그때 싸워는데 불구하고 기가 죽어는지 아무말 못하더군요~~~
1층집은 서로 갈등이 있서서 그런지 싸움을 합니다 말싸움............
오늘 깨소금을 조금 마늘찍는통에 넣어서 5분도 안걸리는것 찍고있는데 1층에서 쿵쿵 뭉둥이로 치면서
시끄러워 죽겠다 이러더군요........
저녁에 밥을 해먹을려면 마늘이나 꺠소금을 찍어야하는데 ~ 이런것 하나 이해못해주고 ~~
오래찍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내요 창가쪽에다가 ~~~~ 마늘~깨소금도 못찍냐 이런것도 이해 못해주냐~~~
싸가지가없내 정말 !!!!!! 욕할려다가 참았내요 ~~~~~~~~~
1층에사는사람은 주부 여자고요 아줌마에요 아저씨는 저녁 5시50분에 들어 오고 ~~~
매일 깨소금이나 마늘 찍는다는말 아니구요~~~~~~~~~~
일주일~2주일에 한번 찍을까 말까 정도인데~~~~~~~
참 살면서 별것다보내요~~~~~~~~~~~~~~~~~~~
자기들은 쓰레기봉투 아낄려고 저희 쓰레기 봉투에 몰래 놓고 제가 봤것든요
한마디 할려다가 참았는데........
빌라 계단청소 하지도않으면서 2층에서~1층까지는 저희집에서 다합니다 물청소~~~~~~~
3~4층은 청소 하지않고요 전에 했어는데 다른사람이 이사와서 ~~~~~ 서로 시간상 안맞아서 안하구요 ~~~
2층~1층만 계단청소를 2층에 다하는데 말이죠~~~~~~~
주차장 청소도 제가 다합니다 ~~~~~ 쓸고~물청소하고~~~~~
1층 사는사람들 정말 웃끼내요 !!!!! 사소한것 가지고 시끄럽다니 마니 ~~~~~~~~~~
지금 화가나서~~~~~~~~머리가 어질럽내요 ........말못한것 못해서 그런지........
그래서 이런일로 살인사건이 일어 나나보내요~~~~~~~~
물론 장기적으로 소음으로 발생하면 그러치만 일주일~2주일 한번 할까말까 정도에서 말이죠
밑에 소음들리가봐 ~~~~ 마늘찍는통에다가 빙빙 돌려서 가루 만들려고 최대한 했지만 오늘은 깨소금이 많아서
2번정도 양 ~~~~~ 좀찍어다고 ~ 시끄럽다고 그러니 ㅡㅡ^
내일 어머니꼐서 한마디 하신다고하내요~~~~~~~
~~~이거정말..글읽는데멀미난다그래야되나혼자답답하다그래야되나.. 무튼그렇다구요..
글쓴님..윗층에서 잊을만하면 소음이심하다?
생각해보셨나요?
본인 합리화하시기전에 밑층은어떨지
생각 잘해보시고
1층과 얘기를 잘해보세요.
머라한다고 안바뀜니다.열만받져
상황설명하시고 가급적 낮시간에 쿵쿵하시는걸로 ㅋ
집주인이랑쏘주한잔해보세요 하고싶지만
아무리봐도 그럴성격은 아닌걸로보여지네요
지금 약간 오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상시에 아래집에 피해 전혀 안주고 산다고 생각할수 있는데요...
문제는 아래집에선 온갖 소리가 자주 매일매일 들릴수 있단거죠...
그렇게 시끄럽게 한적 없다 생각하시죠???
근데 집들이 구려서요...아래집에선 뒷꿈치 찍고 걷는거 쿵쿵쿵쿵 다 들리구요...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 똥 싸는 소리...싸우는 소리 온갖 소리 다 들려서 미치기 직전인 경우 많습니다.
아래집은 매일매일 수시로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보니 그 마늘 한번 찍는게 한번이 아니고 수십번 중에 한번일수 있단거죠...
sbs층간소음 특집 한번 보세요..
윗집이 항의 하는 아랫집 때문에 온갖스트레스 받는 상황이었는데요...
자기들은 늘 조심하고 시끄럽게 한적 없다 그러더라구요...
근데 윗집 남편이 아래집 한번 가보더니...엄청 시끄럽다고...우리가 잘못 생각한거 같다 그랬습니다.
그 빌라 뿐만 아니라 수많은 집들이 소음 엄청 납니다.
아래집 지금 시달리고 있는 중일지도 몰라요...
그점 꼭 이해하시고 잘 해결 보세요.
쿵쿵쿵쿵,,,,쿵쿵쿵 이 소리에 돌겠더라구요..
항의 했더니 도리어 화 내더군요...자기네가 언제 시끄럽게 했냐고....
모르시더라구요...
몇번 싸우다가 제가 편지 썼어요...뒷꿈치 찍는거 때문에 돌겠다고
똥싸는 소리, 물내리는 소리, 의자 끄는 소리 , 싸우는 소리 온갖 소리 다 들린다고
그 중에서 뒷꿈치 찍고 걷는것만 조심해 달라고 사정했더니..
그때부터 실내화를 신으신 건지 조용해 졌습니다.
싸우지 마시구요...잘해결하세요.
지금 피해자인것마냥 억울해 하시는데...아래집은 미칠 지경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덧붙이는 말 연습을 하시는게 인생 살이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가을에 책도 한권 읽으셔요
2층 사는데 소위 말해 짧게 절구질을 했는데,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글 같은데요.
그 절구질 소리가 얼마나 크게 들리는지 모르시는 듯 싶네요.
공공주택에서 절구질 하는 자체가 민폐예요.
도깨비방망이나 믹서 같은 걸로 갈아도 소리가 엄청난데, 쿵쿵 절구질을 하셨다니..
다진 마을, 빻여진 깨를 시장에서 구입하세요.
아래층가서 따지기 전에 함 물어봐라 너님네가 단지 절구질 했다는것때문만은 아닐것이다
평소에 참다 참다 절구질소리가 대놓고 크게 들리니 아래층에서 씨네루 보낸것일게다
만약 절구소리만으로 아래층에서 반응을 보였더라도 너님이 잘못한거다 너님글에서 '이해못해주고...'라는 말이 너님의 잘못을 뜻한다. 그리고 이해는 강요가 아니다
반성은 못할 지언정 .... 살인 어쩌구... 뻔뻔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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