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런게 중범죄지만 옛날에(내 10대시절 기준 3~40년전 사이)
동네마다 가끔 있는 일이죠 난 그런데 가담은 하지 않았지만 저런걸 그때
용어로 "줄뽕"이라고 했죠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때 그랬던 친구들 중
경#,검#수사관 된 친구가 있는거보면 한때 호기심으로 친구들에
휩쓸려 객기로 그런것도 같기도 한데 당하는 입장에선 죽고 싶겠죠
한때 일수도 있어도 객기든 습관적이든 인생 종치는 짓 안해야 하는데 ....
"그 가해자는 기억이 조금씩 잊혀져 가면서 면허따고 대학도 들어가 있을것이고 좀더 나이를 먹고 적당한 회사들어가서 출근하자마자 책상위에 기분좋게 커피 한모금씩 마시며 인터넷 기사보고 옆에 있는 직원과 가정사 같은 소소한 이야기나 주고 받고 월급이 나오면 어린것들과 놀아봐야한다고 초원의집 들락날락 양복매고 넥타이 맨거 목에 힘주고 귀속에다 차있고 돈있다 양념치고 붕가붕가할 생각이나 하다 적당히 나이먹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랑 결혼하고 애도 낳고 아무일 없듯이 살아가게 되고 여자는 트라우마로 인해 구내식당에서 직원 여러명과 식사를 하다 그생각이 떠오르니 그생각 없애겠다고 아랫입술을 깨물다가 너무 깨물어 살점은 덜렁덜렁 매달려 있고 밥을 입에 문체 입술 양가에로 피가 질질 흘리는 상황을 만들고 또 잠잠해지다 싶을때즈음 버스를 타다 다시 또 떠오르니 창문을 머리로 들이받고 그렇게 몇번 받으니 창문은 금이가게 되고 버스기사 손에 파출소에 끌려가게 되고 집에서는 칼이나 뾰족한 것들을 숨겨놓거나 아예 들여놓지 않는 상황을 만들고 시간이 흘러 여자의 아버지는 가해자가 결혼할 즈음 소식을 듣고 이사건의 내용을 전단지로 만들어 결혼식장에 뿌릴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함.." 제 회사사람이 애기해주세요.. 슬픈 현실입니다. T.T
자기 친구들과 함께 돌림빵???
이거 뭔가 있다.. 고3 남학생의 친구들이라는놈들...
조사하면 뭔가 더 나올듯
아동이나 부녀자 성폭행같은 경우 형량이 좀더 강화되어야...
나머지 3사람 인생은 생각안하시나?
너희 가족 성폭행당하고 가해자 인권존중 해주길 바란다
사람이 아닌것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본인 여동생이나 딸이 그런일 당해도 가해자의 인권을 논하실건가요?
근데 다른친구 여친도 그랫나 조사는안하나
여자는 30년 아니 평생 기억을 트라우마로 가지고 갈텐데
당신딸이라도 그소리 잘 나오겠네
동네마다 가끔 있는 일이죠 난 그런데 가담은 하지 않았지만 저런걸 그때
용어로 "줄뽕"이라고 했죠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때 그랬던 친구들 중
경#,검#수사관 된 친구가 있는거보면 한때 호기심으로 친구들에
휩쓸려 객기로 그런것도 같기도 한데 당하는 입장에선 죽고 싶겠죠
한때 일수도 있어도 객기든 습관적이든 인생 종치는 짓 안해야 하는데 ....
미성년일때 술마시는거랑 강간이랑 동급으로 보네
생리는 안하는데도 관계를 계속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애기가 나오면 그대로 겁이나서
살인..--
요새는 정말 세상이.... 말세네요..
전 솔직히 어느정도 짐작은 했습니다 역시나 실망을 시켜 주시지 않는 우리에 판사님들~~
전에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한넘이 앞에 가는 차량을 들이 박아서 일가족 4명이 몽땅 죽은 적도 있었는데
아마 형량이 3년 나왔습니다 과실치사로... 근데 그것도 형 많다고 항소하는 그런 나라인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너무 큰 기대들 하지 말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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