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1일 저녁 8시 30분경 수원시 권선구 구은동 에 위치한 JJ호텔에서
주차관리하는 직원이 제차를 주차하려다 다른 손님에 차를 후진으로 박았습니다.
저에게는 다음날 아침에 사고가났다고 말을해주고요 사고당시에는 말해주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사고사실을 확인하고 차량수리를 전부 책임지겠다고 하더니 2틀후 주차장배상책임 보험이
미납으로 실효됐다고 보험처리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보험처리가 안돼니 현금으로 보상하겠다고하고 하루가 더 지나 직원이 관두
고 연락이 안된다고 보상을못해주겠다고 하고선 경찰에 신고하라고합니다.
그래서 오늘 9월25일 신고하고요. 왔는데요. 호텔에서는 보상 책임이 없나요 ???
호텔에서 대응하는 반응이 하도 열받아서 그냥은 못넘어가겠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어떻게 자기들이 고용한 직원이 자기내 사업장 내에서 난 사고를
직원이랑 경찰에신고해서 보상받으라고하는지 제차가 박은차에는 사람도 한분 타고있어서 병원간다고해서
제 책임보험으로 먼저 치료하라고 접수도 해줬습니다.
보험 할증도 다 제가 부담해야하는건가요 ... 도와주세요 미치겠습니다.
진짜 호텔이였음 이럴일 없을텐데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너무나 당연한 호텔과실이기 때문에 무조건 잘처리됩겁니다.
그리고 저딴식으로 영업하면 망하게되있죠.
안해주고 직원보고 자비로 배상해라이러니 직원은째버리고 호텔도나몰라라
유명호텔이라면 이슈감이네요 ㅋ
자기들이 직원 찾아내서 책임을 물을텐데;;
미안하다고 말로만 사과합니다.. 지배인도 자기가 다 책임진다고 하더니 지금은 죄송하다고만 합니다.
교통사고사실확인원 안나온다고 해서 기다리고있어요 ㅜ, .ㅜ
직원 연락돼서 조사받으러 온다고 집이 춘천이라 약속정하고 출두한다고 하던데.... 기다리는중이에요.
보험 할증도 님이 내야할듯 싶은데.... 님 보험사 불러서 한 것이니...일단은 사고이력에 남을 것이고...그러면 자연스레 보험 할증
붙을 것 같은데...
직원이 춘천 산다고 합니다 사고나고 추석지나고 관뒀다고합니다
그리고 고향인 춘천으로 가서 조사 받으러 올려면 시간 맞춰서 온다고해 기다리는중이요 .
손해 배상받아서 보험회사에 지급금액 돌려주면 없는 사고 된다고 하내요 보험회사에서요.
민사소송가서 받으려면 시간과의 싸움이겠죠 ㅜ,.ㅜ
그리고 보험이 어떻게 가입되어있길래 뒷차 운전자를 보험해준건지... 본인이 운전안했다고 해버리면 그사람도
호텔측에 소송같이 걸겠죠. 그게 빠를듯한데요.
주차 후진 사고면 어차피 뒷차 운전자도 돈받으려고 하는거 같은 느낌인데요
저는 자차가 미가입이여서요 ㅜ,.ㅜ
서수원 경찰서에다가요.
배상책임이있을건데그냥떠넘기기할려나보네요
제가봤을때는호텔에서문제커질까봐짜르고떠넘기는거같네요..보험도실효라면요..
그리고 보상금액으로 보험료 나가신거 도로 입금하면 할증 없으십니다
자기들이 주차 복잡하니까 해준다고하고 책임도 안지면서
받힌차주가 신고해서 파출소직원이 왔는데 지배인이 저희가 다 보상해 드린다고 돌려보냈다고 하던데요
전 다음날아침에서야 알았구요 ....
직원인척사항은 경찰서에 알려줬으니 신고해서 보상받으라고
그래서 호텔측에도 손해배상 청구하겠다고 말했구요.
호텔 손해배상 신고하려면 교통사고사실확인원 이 나와야 하는데 수사 종결 돼야 나온다고 합니다.
기다리는중이구요 .... 직원두 아직 경찰서 출두한거두 아니라서
모텔 사장이 수리비 지급해야함~
민사소송 해야한다고 호텔 배상 책임이라고합니다.
일단 고소부터 하시죠
호텔에서 직원 인척사항 경찰에 알려준상태고요
경찰에 아직 출두하지는 않았습니다. 집이 춘천이라 시간 정해서 서수원 경찰서 방문한다고합니다.
직원이 돈이 없다고 하겠죠 ??? 차견적이 마니 나왔는데요.
손해보상 으로 호텔과 민사소송하는거라고합니다..
변호사한테 정확히 알아본거구요... 송소하는 비용 50정도 든다고합니다.
100% 받는다고는하는데요 ... 시간두 걸리고 귀찬고 돈도 드내요...
아마도 보상해주지 않을 목적으로 직원해고시키고 말을 바꾼듯합니다...
힘내세요
그 직원 그만뒀다면 땡인가?
그 영업장 사장마인드 족같은 세키네요.
잘 해결 되시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