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음력이고 바쁘게 살다보니 오늘생일인지 아침에 알았네요..ㅡㅡ;
노총각은 생일도 셀프네요ㅠㅠ
오전부터 주말이라 술이 땡겨 배달 안하는 오래된 닭집 노부부가운영 14.000원에 콜라쿠폰없음
그래도 맛은 옛날통닭그대로 양도 대박^^
78년 말뛰입니다. 아차하다 아직 장가 못갔는데 혼자 사는것도 나름 괜찮네요^^
가족들 문자는 받았는데 나이먹고 생일은 무의미하네요...
혼자 기분 내봅니다.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ㅎ 아이고 내팔자야~ㅋㅋ
닭은 옛날 시장치킨이 맛도좋고 양도많조 +.+ㅋ
옛날 봉지 통닭 맛이예요..ㅎ
부산은 거진 시원 참이슬 좋은데이 이렇게 먹는듯
부산은 c1 아니면 좋은날 아닌가요 열심히 벌어서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ㅋ
인생 패배자 소리 듣기 싫어 나름 열심히 삽니당ㅠㅠ
생일이니 많이 드세요 ㅎㅎ
미역국 끊어주신다네요 ㅋ
배신감이 든다.. ㅋㅋ
30대 중후반은 이해 하실분들은이해 해주실거예요,,,;;;
어디 계시죠? ㅎ
다 웃자고 올린 글 다들 고맙습니다. (__) 꾸뻑
저는 서울인데 아주 화창한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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