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1. 기본적으로 흐름을 중시합니다

2, 방향지시등은 누가보든말든 좌.우진입시 무조건 사용(상대방이 방향지시등 넣고 껴들려면 무조건 양보해줌)

3, 주간에도 라이트 켜고(안개등은 안켬) 주행

4, 시내주행시 하위차선(갓길)에 주.정차시 미리 비상등켜서 뒷차에게 알림

5, 신호등대기시(최선방) 신호바뀌면 3000알펨정도 쓰고 출발함(뒤에차들 한대라도 더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그래서 항상 신호대기중엔 신호등 주시

6,고속도로 주행시  좀 밟는편임에도 1차로 140정도로 달리는중에 뒷차가  바짝 붙으면

여하막론하고 우측깜빡이 넣고  비켜줌

7, 내가 조금 걸을지언정.... 주변차량소통에 방해가 된다면 그곳에는 주.정차 안함.

8, 횡단보도앞에선 무조건 정지후 사람먼저 보냄

9, 골목길이나 좁은길에서  본선(넓은도로) 합류시  애매하면 끼어들지 않고..

    주행중인차 방해 브레이크 안 밟게  푸락쉘 합류..

반면에...

문제는

1, 방향지시등 없이 앞으로 확 끼어들면  크락숀에  상향등 콤보시전( 이문제로 종종 시비가 생김)

2,내앞에서 방향지시등 안켜고 좌.우회전  시동하면 차종.불문 크락숀 날림

3, 편도1차로 국도(지방도)에서 제한속도보다 느리게 가면  짜증이 많이나는편이라서

점선(추월선) 아닌곳에서도  추월시도

4,신호등이 짧은구간 4거리 연동신호로 탄력받아 주행중인데...(추월도 못하게끔)

앞차가 빌빌거리면서 진로를 방해할경우 크락숀 크게 누름

5, 앞에서 본인 차선도 인지못한채  차선물거나 먹고

   주행중인차가 있다면  크락숀이나   옆으로 붙어서 창문열고 알려줌( 너나 잘해라고 욕도 먹은적있음)

6, 성격상  할아버지 운전(연비운전..유유자적)은 잘 못함

    기름을 처묵처묵 할지언정  빠릿빠릿하게 주행을 함

 크락숀을 남들보다  더 사용하는게 문제인데...

제 생각은 그러함..

크락숀 쓰라고잇는거 아닌가요?  사고나서 후회하느니  차가 말을 하는것도 아니고

크락숀을 이용(적당히)  의사표현은 좋은방법이라고 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