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 신고 때문에 설전이 참 많습니다.
예 맞습니다. 법은 지켜야 하고 지키라고 있는 겁니다. 특히 생사가 달린 차량은 더 지켜야 겠지요
순간의 실수가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기 항상 운전중에는 집중의 집중을 해도 모자르다고 생각. 합니다.
준법정신이 투철하신 분들에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불법 주정차를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그리고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하는것도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그리고 님들은 제가 질문 하는 내용을 단 한번이라도 어긴적 없다라고 자신있게 말할분이
있는지 궁금 합니다. 서로 모르고 안보인다고 자신을 속여서 댓글 달지 마시고 진짜 제 말에 반론 하실분
있어면 댓글 부탁 합니다. 특히 신고가 답이라고 하시는분들 중에요 ..
난 블박땜시 신고한적두 당한적두없는데...돈없는찌질이 할부로 차사서 hd화질이니 어쩌니하면서
블박달아서 자랑질하는게 짜증난다는거지...
아니 블박에서 상대차가 잘못해서 위험햇으면 영상올리고 이러면 위험하다고 조심하라고... 다른사람도 보구
경각심을 갖게끔하면 얼마나 좋냐구 이건 머 이제는 신호위반 중침 없으면 끼어들기 하는거 올리구 디져야된다는등
차를 버리라는등 무슨 시팍 실수한번만하면 개때처럼 달라들어서 지들이 무슨 판정단이냥 아휴~~
김여사가 앞뒤가 막힌건 사실이지만 이런건 좀 조심합시다 라고 하던가 아님 담부터는 이러지말라든가
충고 식에 좋은 말두 많은데... 시파 내가 김여사 엿음 아휴 상상상만해두 짜증나네
아놔 답답한 사람들 ^^ 왜 나라에서 적절히 단속하면서 눈치보는이유도 모르고....
민원이들어와야 단속하고 하는이유를~~
초딩때 쉬는시간에 도시락 까먹는애보구 선생님한테 자랑인냥 고자질해서 당한사람 혼나는거보구 즐거워하던 그런 초딩이 커서 이렇게 좋다고 하는데 누가 말려요?? 이런거 저런거 다 둘째치고 그냥 신고하신던거 하시란 말입니다..
여기에 자랑질처럼 올리지말고 정말 우리나라 교통사고 교통발전을 위해 그런다 생각하시는분들
제발 차좀팔고 대중교통이용해주세요... --- 쿠우욱님 댓글임.
신고하는 사람들 전부 싸잡아 저렇게 비꼬는거 보고 한말임.
자랑삼아 신고질 하는사람 두둔한게 아님.
논리 자체가 좀 그래요...
댓글달기 전에 충분히 글보고 다세요
나도 잘못을 했으니..남의 잘못은 신고하면 안돼!!!!
라고 한다면 남의 잘못을 신고 할수 있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요?^^
그런 내용이네요...
전 현실과 조금 타협하는 입장인데... 타인에 피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불법 주차를 가뭄에 콩나듯 합니다만... 만약
과태료 부과가 되면... 욕하면서 돈내러 갑니다... ㅋㅋㅋㅋ ( 왔떠 헉~~! 뉘미 시루떡~! ㅋㅋㅋ )
하늘을 우러러 눈꼽 만큼이라도 내잘 못이 있으면 인정하고 책임지는 자세가 우리나라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타인과 다수의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하지 말아야죠....
문제 없어요..뭘 그리 흥분 하시는지...
신고 한다고 궁시렁 한적 없어요 마인드를 물어 보는거지...
지금까지의 댓글이나 글을 보면 물어보는것보다 타이거이구아나님 말씀처럼 궁시렁하는듯
하는것처럼 보여지는게 사실입니다.
다른분들이 댓글달면 대화를 해야지, 자꾸만 가르치려드는 느낌입니다.
기획대표님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뉘앙스에서 다른 기분이 드는거란말이죠.
근데 사람이 살다보면 위반 할수도 있고 한데 진짜 내가 생명의 위협을 느꼇다 아니면 남이 위협을 느끼겠다. 피해가 가겠다
이러면 신고하는건 칭찬받을 일이지만.
가다가 깜빡이 안키고 들어왔네? 너 신고.
어? 선 물고 주차 해놨네? 너 신고.
이놈 봐라? 디엠비보네? 너 신고.
어쭈 전화해? 너 신고.
적당히 합시다 적당히.. 다같이 벌어먹고 사는데 무슨 급한일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는데 그걸 상품권 먹여서
득 되는게 뭐있다고 상품권 선물해주고 싶어 안달인가요?
상품권 먹여봤자 욕만 하지 "아 내가 진짜 큰 잘못을 했구나 다음부터는 위반 안해야지" 이러는 사람 몇 없을것같네요.
예전에 아무 것도 아닌 사소한걸로 블박 올리면서 신고 먹인다는 사람 보니깐 내가 상품권 받는 것도 아닌데도 화나더이다.
서로 배려 하면서 서로 융통성 있게 해야지 무조건 그러면 어디 더러워서 세상 살겠나요?
길가다 갑자기 사례걸려서 침 한번도 안뱉어본 사람 있나요? 휴지통 찾아서 뱉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침 한번도 안뱉어봤다 하시는분은 신고정신 투철해도 뭐라 못하겠네요..
골목길 같은 경우 소방도로가 못다닐 정도로 양 사이드로 막는 인간들은 신고하는게 맞겠죠.
곰곰히 공익에 가장 폐가 되는 상황이라 생각되면 신고.
적당한 수준에서 용납이 되면 노신고.
그런것들을 결정하는 기준은
다 자기자신의 마음.
인도위, 횡단보도 등은 반드시 신고합니다.
도로교통법 기준으로는 5분이상 이런 거 없습니다. 즉시 출발 못하면 주차입니다.
하지만 블박으로는 주차인지 정차인지 구별하기가 힘들죠.
주차금지구역이면 몰라도 정차금지구역에 정차하는 것은 신고해야 합니다. 횡단보도, 교차로 모서리 버스정류장 등...
문제는 신고하는 사람의 판단이 어디까지 인가가 문제인데
그걸 재미삼아 또는 돌아이 모드로 세상을 구한다고 해대면 짜증나는 거구요.
주차한 꼬라지가 진상이면 신고해 주는게 고마운 것이지죠.
대한민국에서 불법주차 안할수 있는 조건도 아니고 잠시 했다 칩시다.
내 생각에는 나름 주차 안전하게 했다고 생각 하고 잠시 주차 했는데 나중에 딱지
날라오면 기분 더럽겠지요..이렇게 각박 하게 살다보면 그런날이 머지 않아 오지 않겠어요 ?
오전 06시부터 오후 20시 까지 불법주정차 단속,카파라치 생겨야 합니다..ㅎ
자기들도 침뱉고, 휴지 버리고, 핸드폰 통화, 정지선 위반 같은 경미한 위반 한번씩은 다 해보면서도
남이 하면 신고 신고 신고...
교통위반과는 상관없지만 준법의 한 부분으로 솔직히 길에 씹던껌, 담배꽁초 한번 안버려본 사람 있나요?
차 없는 신호에서 늦은밤에 좌회전 했다가 7만원 범칙금 냈습니다.
뒷차가 블박영상으로 신고했더라구요...
물론 제가 잘 했다는건 아니지만 그걸 꼭 신고로? 에휴...
저도 묻고 싶네요.. 그렇게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떳떳하게 사시냐고
남에게는 그럼 안된다. 법의 심판이 전부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네요..
달리는 차량도 위험 하지만 서있는 차량도 위험 하다는걸 모르는건지 당연한듯이 하니
아무렇게 생각하지 않는건지...위법은 다 같은 위법 입니다..
위법앞에 누가 위고 밑이고 없지요.. 난 아니라고 하는분들 보면 자신을 참 깜쪽같이 속여서 ㅋㅋ
물론 안보이니깐 그렇게 글 적겠지만 양심은 속이지 맙시다 .
솔까 황색선에 주차는 쫌 그렇자나요?
주정차 위반 구역에 주차 했다가 신고되서 벌금 나오면 내면 되는거고..
아님 마는거지요..
딴건 몰라도 옆에 주차장도 잇는데 1분거리에 공자 주차장 있는데도
인도 걸처서 주차해놓는 분들은 차 부시고 싶음...
남들이 신고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인데 지랄 하는 사람도 있네요 ㅎ... 할만 하니 하겠지~
사고나서 신고하는거랑 뭐가 달라??? 초딩이네 뭐네 시불이는 것들 생각이 없는지... 길가다가 처맞고 경찰에 쫄래쫄래가서 맞았다고 신고하는 거랑 뭐가다름 ㅋㅋㅋㅋ
생각 하고 디스 하세요 병신들
불법주차도 할수있고, 운전중 전화를 받을수도 있고요.
다만, 불법을 하더라도 최대한 피해를 안주면서 하는게 좋은거 아니겟습니까.
요즘은, 점점.. 정말 이해를 해주려해도 이해를 못할 정도가 많은것 같습니다.
불법은 불법이지만, 이해가가고 크게 지장 없으면. 괜찮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발 자기만 생각하고 살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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