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필요없습니다 ^^;
타이어 교체할때 쓰려나?
살짝 낚시성 글인데요
저번에 엔진오일 갈면서 바닦을 보니
꼼꼼하게 뿌린다고 했는데
셀프 언더코팅이라 안된 곳이 몇군데 있더군요
그냥누워서는 안보이는 곳이라
무료로 차를 띄워볼수 있는 곳도 없고요
고정대나 쟈키 추가로 구매하기도 뭐하고요
주차장에보니
벽돌이 보입니다
저거다 싶어서
주차블럭에 앞쪽에는 작은 벽돌 뒤쪽에는 블럭을 세웠습니다.
일단 가벼운 뒤쪽부터 올려봤습니다
잘올라가네요
사진은 없지만 앞쪽도 올려보니
어려움없이 올라갑니다
운전이 미숙한분은 비추입니다
블럭을 단계별로 올리면 더 높이도 띄울수 있겠더라고요
언더코팅하는 김에 머플러도 엔진룸쪽부터 올도색했습니다.
그래서 쟈키가 있는거죠
저상태로 언더코팅을?? 주차장에서 ㅡㅡ
아휴... 님차 빼고난 자리 사진한번 찍어서 다시글올려보세요
안봐도 뻔하다 아휴 ㅉㅉ....
양심은 살아있습니다
칸막이 용도지 하중을 받도록하는 용도로는 쓰지않을정도로 약해요....
짱깨짓하지마세요 ㅋㅋㅋㅋ
블럭으로 초소지어보셨어요?
하중받칠라고 만든 용도 맞습니다
바퀴빼고 휜다방음하다가 쿵...
쟈키 젝키 전부 콩글리쉬...
공임나라 가맹점중 셀프정비 가능한곳은
리프트 1시간에 만원이라고 하더군요
다음에는 그런데가야죠 ^^
그런건 혼자 몰래하세요
누가 따라할까 무섭네
블럭구하기도 쉽지않고...
멀쩡해보여도 무게 감당안되거나 충격받아서 실금이라도 있으면 어쩌실려고 -_-;
블록이 단단해보여도 생각보다 잘 깨집니다.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
걱정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구워서 찍어내는게 겉에는 조직이 단단해보여도 속은 물렁하죠~
에휴 사람못잡아먹어서 안달낫네아주
흔들어보고 차안에서 뛰어보고 괜찮아서 한건데...
그래도 위험해보이기는하죠
잭 살돈이면 셀프정비소 이용하거나
현대차 유저는 블루뭐시기 셀프정비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위험을 동반하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블럭이 깨지면 위험하지 않나 불안한 심정도 십분이해합니다
저도 머리가 있는지라 어느 정도 계산을 했습니다
제 차는 뉴카렌스로 지상고가 20cm정도 됩니다
그냥도 차바닦으로 기어들어갈수 있어서
만에하나 블럭이 깨졌을지라고 압사당할 위험은 없습니다.
저도 위험하지않을까 해서 점검하고 작업했고요
주차장은 평소 차가 한대도 없는 곳이고
환풍이 잘되는 곳입니다
바닥은 퐁퐁스프레이로 싹싹 닦고 나왔습니다
다만 위험한거같아 걱정이됩니다 ㅠ ㅎ
아직 댓글달고있으니 운은 좋은가봐요
저 블럭이 생각보다 센넘입니다
콘크리트제질이예요 ^^
조만간 인증 해드려야겠네요 ㅋ
주차장은 일반차량 안들어오는 곳이고
청소는 깔끔하게 끝냈습니다
어딘지 좌표부탁드립니다
셀프정비하는 분들께는 희소식인데요
1시간에 5000원인건가요?
저도 될까 싶었는데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불안했는데요
아무래도 시중에는 블록이 약한제품이 있다보니
따라하는 분들이 없길 바랄뿐입니다
위험해보여서 그런거니 너무 속상해하시진마세요.ㅋ
괜찮습니다
오해는 마시고요.
마트라는 느낌이 들어서요.
마티즈크레이티브 막 나왔을때
젊은 사람들 여러명이 모여서 뭔 다이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마트 3층 주차장을 전세 냈더군요.
남이 뭐라 하든지 말든지 젊은 넘들이 주위사람 아랑곳 하지 않고
웃고 떠들고 담배피고 난장판을 만들더군요.
결국은 마트 점장이 나섰지만 그래도 쉽게 떠나지 않고
저그들 할짓 다 하고 가더군요.
떠나고 난 자리는 난장판이더군요.
전기배선들 뭐 여러가지
보기 좋지 않은 물건들이 널려 있고
담배꽁초는 여기저기...............
저도 양심이 있는지라
공중도덕이 중요한것 압니다 ^^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이란 나라에는
시멘트와 모래혼합 골재로 만들어진 건축물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사용한 블록은 6인치 블록으로 건축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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