샀어요. 예약해서. 6개월 기다려서 요번년도 4월쯤 나왔는뎅
제가 말렸죠 불편하다고 .!!
그러더니 하나두 안불편하고 좋다고 몇달타더니. 요번 여름때 부산두번 가더니
허리에 담걸렸다고. 불편하고. 기름도 존나 먹는다고 벤츠디젤로 바꾸더라고요 ㅠㅠ 씁 보픈카 아깝네요. 모임때 나가면. 뽀대났는뎅 ㅡㅡ;; 타이어 펑크에 15일 기다리고 포르쉐 좋긴 좋은뎅 유지하기가 참 버거운듯. 몇달만에 몇천 까먹고 ㅋㅋㅋ 아씁 난 언제 포르쉐 타보나ㅠㅠ
쫌...부담스러운 차인거는 맞는거같고..
내손에 포르쉐라면...ㅋㅋㅋㅋ
웃음이 절로 나오네욬ㅋ
튕기는그맛 짜릿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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