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 바에서 드링킹좀 살짝하고 취기약간있는상태에서
차빼달라고전화와서 차빼고 아이스크림가게앞에 주차하고 내리고
문닫고 돌아서는순간 뉴비를타는 쌍시옷년이 사이드미러로 팔을 툭 치고가네
살짝툭이었으면 귀찮아서 재끼는데 완전 툭쳐서 "아"소리나오게 혈압올려놓고
멈추더니 보조석에 탄 슈렉같이생긴년이 대가리디밀더니 한번쳐다보고
다시 대가리들이넣고 창문슝올리면서 그냥가네 어이없어서 석고상이돼버렸음
쫒아가서 볼링한번칠라다가 제대후 착하게살기로 마음먹고 그냥참았는데
그 개같은년은 왜자꾸 신천을 순회하는지 창문다열고 담배꼬라물고
면상 확실하게 기억하니 어디선가 마주치면 얼굴에 똥을싸버릴라
아 자꾸생각나서 잠이안오네 아아아아 타이어에 30cm사시미를 돌려박기해버릴라 아아아아아
열받어 아아아아 아아아아 샹 다음에 잡히면 하드탑을 없애주겠어
이래서 여성운전자들 더시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