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분들도 운전 이상하게 하시는 분들 많죠 ...
여자 분들도 운전 이상하게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제가 매일 지나가는 구역 편도 4차선 10키로 구간에는 매번..매일.. 거짓말처럼 3~5대씩
차가 1~2차선에서 서행을 합니다. 80 키로 속도제한 구간에서 40~50 으로 주행을 합니다.
교통 흐름에 끊겨 머뭇거리다, 추월해서 보면 반드시!!!! 아주머니들 휴대전화로 웃으며 운전중...
거짓말처럼 매일 3대정도는 이구간에서 봅니다.
70~80으로 주행하다 갑자기 이런 차 앞에서 보면 너무 화가나고 .. 반복되다 보니 너무 화가나는군요 .
이런 생각을 합니다....
차 세워서 뭐라할까 ... ? 차를 막고 더 천천히 가볼까 ... ?
너무 화가 납니다. 아주머니들!!!! 급한 전화면 갓길로 세우고 통화를 하던지..
핸즈프리를 하던지 ...
겁준다고 생각없이 성질대로 했다가는 여자분들... 대형사고로 이어질것이 뻔하니
그 아주머니들도 누군가의 어머니, 여자친구, 동생 , 누나 일텐데 말이죠 ...
기본적인것만 지키면 좋을텐데요 ...
왜 최소한의 기본도 못지키는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