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며칠전 사고가 났습니다.

비보호 좌회전에서 좌회전 완전 진입 후에 주차장에서 나오는차가 후진하여 제차 운전석 측면을 부딫혔는데요

뭐 보험사 부르고 수리하기로 하고 공업사에 수리를 의뢰했습니다. 물론 렌트도 했구요 차는 계속 사용해야 하니까요

근데 문제는 그후에 발생이되는데요

수리가 다끝나갈 무렵 공업사에서 저에게 연락이 옵니다.

상대방 보험측에서 제가 렌트차를 탄거 가지고 뭐라 한다고 제차 수리를 해주는데 렌트 안타는 조건으로 100% 부담

하기로 동*화재(제보험사)랑 합의가 됐는데 렌트를 탔기대문에 9:1로 처리히겠다고 하는데 어찌하면 좋겠는냐고요

물론 저는 제보험사로부터 어떤얘기도 못들었습니다. 제가 심지어 과실비율을 문의도 했으나 그냥 고치시면 됩니다

란 말만 들었구요(동*화재로부터) 이런상황이 오니 멘붕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동*화재에 문의하니 자긴 그렇게 한적없다

상대방이 다해주기로 했다 이렇게만 얘기하구요.

그래서 제가 수차례 항의하여 100% 다해주기로 합의가 됐다는 연락을 동*화재로부터 받았습니다.

근데 오늘 또 공업사로부터 연락이 옵니다 상대방에서는 90%만 해준다고 연락이 왔다고 동*화재랑 연락 좀

해 달라고 아 이런 젠장할 이거 뭔가요 고객 데리고 장난치나요 그래서 다시 전화하니 똑같은 얘기만 합니다

상대방이 다해줄꺼다

이거 어떤놈이 거짓말일까요? 공업사는 아닌것 같은데 이거 정말 이렇게 밖에 처리가 안되는 건가요 정말 짜증나게 하네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보험사 긴급출동도 37분이 정확이 걸리더군요 그것도 시내에서 사고가 났는데요

상대방은 10분도 안돼서 오고 제보험사 기다리느라 상대방이랑 다 한 30분 멀뚱멀뚱 어휴 정말 이건 뭐 기초부터 완정 꽝

메이져 보험사인데 이모양이면 동*화재 좀 문제있지 않나요. 뭐가 프루미인지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