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분석…판매대수 1만대당 18.4건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자동차 업체 가운데 판매량 대비 소비자 피해 민원이 가장 많은 곳은 쌍용차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2011년부터 지난 8월까지 접수한 국산 자동차 관련 소비자 피해는 모두 2천160건이라고 7일 밝혔다.
판매대수 대비 피해건수가 가장 많은 업체는 쌍용자동차로 1만대당 평균 18.4건의 피해사례가 접수됐다.
이어 르노삼성자동차 17.3건, 한국 지엠 11.2건, 기아자동차 4.4건, 현대자동차 3.6건 등 순이었다.
현기가 가장 낮지만 대수로는 더 많타는거...
국과수와 같은 케이스?
그럼 0.2%인데 지극히 적은 수치 아닌가요 부품 가지수와 조립 난이도를 보았을때 수치로만
블랙박스 도매업자는 10대 팔면 1-2대 불량 나온다고 하던데
품질 좋은 회사건 100개 팔면 불량 2-3개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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