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v/2013110714420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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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출장간 부하女직원 성폭행·협박 40대 구속[10]조회 5,182 | 추천 0 | 2013.11.07 (목)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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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기사 내용이 이 사건의 전부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0월11일 부산 출장을 함께 간 부하여직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단지 혐의일뿐....
김씨는 출장 중 묵을 숙소로 모텔 방 2개를 잡았지만 A씨와 술자리를 가진 뒤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것으로 알려짐...
젠장 전부 사실은 하나도 없어...
그냥 일방적인 누구 한명이 고소한 내용만을 사실처럼 오해 하게끔
기사에 싫어 버렸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여직원이 꽃뱀이였다는것이 밝혀져도..
이미 남자는 인생 끝나 있는 상태임
경찰에서 김씨가 혐의를 인정했다는데 뭔 소리여~~
그리고 사진 등의 증거가 있으니 혐의를 받고 있다 맞는말 아닌가?
이해를 전체적으로 못하시네
그러니까 새벽 2시까지 둘이서 술을 했겟지요
둘이 술먹은것까지는 요즘 세상에 좋다치고
상사 남자가 그 이상은 자제를 했어야 하는데
부하 여자가 만취하자 자기방으로 데려가 항거불능 상태에서 성적 욕구를 해결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걸 감추고 욕망을 또 채우기 위해 휴대폰으로 알몸까지 찍어 그걸 빌미로 지속적인 성관계와 협박을 한것이네요
그런일을 저질렀으면 얼른 여자에게 용서를 구하고 합의금을 줬으면 인생 쫑나는 일은 막을수도 있었을 겁니다
당사자인 여자가 스스로 이런일을 예상하고 술 자리를 거부 한다던가 아니면 주의해서 조금만 먹었어야 했습니다
28살이면 알만한 나이인데
솔직히 남자라면 이런 상황에서 여자의 반응에 따라서 본능을 거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 욕망을 염두에 두고 술을 늦은 시간에 먹자고 하는 것일수도 있구요
여자가 분명하게 경찰 가족 회사에 신고 할거라고 거절하면 범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남자는 성적욕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크던작던 늙었던 어리던 다 늑대 입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가진게 많을수록 그런 유혹에 노출됩니다
남자는 좃 잘못놀려 회사에서 짤리고 가정에도 알려져 이혼하고 위자료에 성폭행 합의금에
그야말로 망신살에 형사처벌에 가정 풍지박살에 인생 쫑나게 생겻네요
위로 올라가고 가진게 많은수록 자기 절제력도 강해야 합니다 절제력을 잃으면 가진거 다 날릴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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