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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마티즈 아줌마랑 제차 액티언스포츠 똑같은 곳에 세워놓고 우체국 다녀왔는데 마티즈 아줌마꺼만
가져가더라구요 ㅋㅋ 한 10초? 만에 떠서 가던데 ㅋㅋ
유격에서 숙달된 조교를 보는거 같음..
회사 주차장 출구쪽에 주차된 차 대부분 확인해보면 김여사들 차-_-;
부평쪽도 마찬가지네요..
요즘 인천이 재정이 궁해서...이런거는 일사천리도 진행하더군요...ㅠ.ㅠ
견인차 도착후 떠가기까지 3분이 채 안걸리더군요..
10분뒤 견인조치 되고 견인차량확인증 바로앞 전봇대에 붙임.
5분뒤.. 폐지줍는할머니가.. 전봇대에 확인 종이를 폐지로 가져감
1시간뒤 차주 가게로 와서 차량 못봤냐고 완전 얼빠진 멘붕상황.....
견인되어가더라 했더니 누가 신고했냐고...
나는 아니지만 선량한 시민이 한거같다 했더니 견인주차장 물어보고는 감
사이드 브레이끼 놓으면 보통 뒤브레이끼에 걸리잖아요..
뒷바퀴만 굴러가는 상태인데 사이드 브렉끼를 헤제하고 뜨는건가요? 어떻게 해제하는지 아시는분 답변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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