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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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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3 하얀빛티지 13.11.16 15:22 답글 신고
    모르겠어요...저같은 경우는 아파트 사놓고 전세주고...시골에 집지어서 살고 있는데..아무래도 자기집이 편하지 않을까 해요..2년마다 이사갈라면 힘들거 같고 전세금 인상되면 대출 또받고 그런경우를 좀 봐와서
  • 레벨 병장 데이지 13.11.16 15:51 답글 신고
    아파트를 사는게 답인가요 ...
  • 레벨 중사 2 송연쓰루 13.11.16 15:31 답글 신고
    저랑 마인드가 비슷하시군요. 지금 대출7~8천 받아 집사시기엔 너무 큰금액이구요

    지금 가지신 돈으로 최고 싼전세..2천정도..하나 얻으시고 돈을좀더 모으셔야 할꺼같아요

    빌라는 팔기가 어려워서 쭉 사실려면 첨부터 좋은집을 사시길 추천드려용
  • 레벨 병장 데이지 13.11.16 15:51 답글 신고
    고민이 많네요 ㅜ
  • 레벨 중사 2 모바일존 13.11.16 15:45 답글 신고
    저도 신축빌라 전세로 들어갔는데요

    매매는 솔직히 평생살집으로 구해야지 거의 되팔기는 어렵다고보시면되구요

    그래서 전세금 괜찮은대로 구해서 들어가서 열심히모아서 이사하심이 좋을듯싶네용...
  • 레벨 병장 데이지 13.11.16 15:52 답글 신고
    신축 전세 금액이나 매매 금액이나 거의비슷하죠 ? 답이 아파트 뿐인가 ㅜ
  • 레벨 하사 2 지문방지 13.11.16 15:48 답글 신고
    지금은 전세로 버티시고 결혼후 생애최초내집마련대출 이용하심이..이자가 저렴하니까요.
  • 레벨 병장 데이지 13.11.16 15:52 답글 신고
    신혼전세랑 생애최초랑 비슷하지않나요
  • 레벨 준장 27보병사단 13.11.16 16:32 답글 신고
    최초는 2.2 모기지론은 3.3 프로입니다
  • 레벨 대령 2 우루루꽝 13.11.16 15:56 답글 신고
    신축빌라는 절대 매매하는거 아니에요.
    나중에 분명 후회하구요,
    단지 세대수 많은 빌라는 구매하셔도 되요.(오래된것도 좋구요)
  • 레벨 병장 데이지 13.11.16 16:32 답글 신고
    흠 오래산다는 가정하에도 그런가요 ?
  • 레벨 원사 2 요리죠리이리저리 13.11.16 16:00 답글 신고
    자금에 맞게 전세 하시구요
    최대한 융자적게해서 아파트하셔요
    빌라신축이라해도 나중에 되팔땐 잘안팔립니다. 빌라 전세로 할려고하지 매매는 잘안대요
  • 레벨 병장 데이지 13.11.16 16:32 답글 신고
    오래된 아파트라도 그게 더낳나요 ?
  • 레벨 하사 1 옹헤야 13.11.16 16:05 답글 신고
    빌라 사셔도 되요....오래 사실거면..........

    아파트...편하고 좋긴 하지만 여력 안되면 빌라로 들어가는거죠......시세차익을 보는 시대는 갔으니빌라도 괜찮다고 봅니다.
  • 레벨 병장 데이지 13.11.16 16:33 답글 신고
    흠 오래산다는 가정하에 .... 신축 보고있는데

    아파트는 너무비싸구요
  • 레벨 상사 3 창원욕쟁이 13.11.16 16:08 답글 신고
    열에 일곱,여덣은 빌라살려고하지 않습니다 새집아니라도 아파트를 사려고하죠
  • 레벨 병장 데이지 13.11.16 16:33 답글 신고
    아파트가 갑임...
  • 레벨 원사 2 까까몽 13.11.16 16:09 답글 신고
    저는 20대중후반인데요.. 월급도 200받고.......
    결혼하고 보1000 월33 미투생활하다가
    전세알아보다 이사 다닐생각하니 힘들어서 애도 둘이고.....

    년식은 좀많지만 싼가격에 빌라 사버렸네요...
    이것저것 직접고치고......돈절약많이 했답니다..

    지금은 부동산 가격이 1000만원정도 올라가서ㅎㅎ 잘삿다고 생각하고 지냅니다.
  • 레벨 병장 데이지 13.11.16 16:33 답글 신고
    큰 걱정 없으셔셔 부러워요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13.11.16 16:15 답글 신고
    빌라 매매해서 나중에 세 놓는다면 구입해도 되지요
  • 레벨 병장 데이지 13.11.16 16:33 답글 신고
    흠 일이어케될지 몰라서 .. 급매로 봐야하나
  • 레벨 상사 3 창원욕쟁이 13.11.16 16:22 답글 신고
    빌라가 아파트단지보단 조용하고 살긴좋은데..
  • 레벨 병장 데이지 13.11.16 16:34 답글 신고
    좋은데....?
  • 레벨 대령 1 순정만타야지 13.11.16 16:25 답글 신고
    저도 20대 후반에 32평짜리 5층짜리 아파트 구입했는데..지방이라 좀 싸게 구입했어요..매매가 6500에..
    좀 오래되긴했는데 내년에 운좋게 도시가스들어와서 집값이 조금 오를거같네요..ㅎㅎ
    게다가 리모델링 된집이라 고칠것도없고 잘샀다하고
    지내네요.
    대출금도 다 값고 완전히 제집되니 홀가분
  • 레벨 병장 데이지 13.11.16 16:32 답글 신고
    부럽네요 ...ㅜㅜㅜ
  • 레벨 준장 27보병사단 13.11.16 16:34 답글 신고
    빌라보단 아파트가 좋습니다..
    여름 겨울 확실히 차이나죠...
  • 레벨 병장 데이지 13.11.16 16:42 답글 신고
    지금 댓글 다신분들중에 빌라사는분 거의없네요

    빌라 비추하신분들 다들 아파트 살고 계신가요 ??

    장단점이라도 .. 매매할때 또는 전세 놓을때 등등 ㅋ
  • 레벨 원사 2 양성종양 13.11.16 16:44 답글 신고
    국가에서 왜 무주택자와 생애최초주택구입자한테 혜택을 주는지 잘 생각해보시구요...

    무주택자에게 주는 혜택은 무엇이 있는지 잘 알아보세요...

    무주택자격을 빌라사는데 없애는건 반대입니다...

    자격이 주어졌으면 잘 살려서 이득을 볼수있음 봐야죠...

    울나라 부자들중 부동산 도움없이 부자된사람 드뭅니다...
    대기업도 마찬가지구요...

    일예로 서초동 칠x사이다 공장같은경우 그동안 사이다 팔아서 번돈 보다 공장부지 땅값오른게 더 많다고 합니다...
    이마트의 경우도 마트 운영해서 올리는 수익보다 땅값오른게 훨씬 많구요.
  • 레벨 병장 데이지 13.11.16 16:48 답글 신고
    아 생각 해보니 그러네요..

    마트 근처 집값상승 이며 뭐 인근 마트 들어선다고 하면 그 주위 집값 상승 되는걸 보면 ..

    무주택자와 생애최초주택 구입은 아파트나 , 주택 상관이없나요 ?

    아니면 주택 밖에안되는 건가요 ? 무주택 자격을 빌라사는데 없애는 거세 반대하시면 어떤식으로 사용을해야 되는지...
  • 레벨 원사 2 양성종양 13.11.16 16:49 답글 신고
    무주택자가 어떻게 하면 부동산의 도움으로 돈을 벌수있는지 공부해보시고 집을 구매하세요...

    결혼도 해야하고 폼도 내야하고 이유는 많겠지만 냉정히 본인의 현재재정상태를 보시고 전세로 갈것을 권합니다...

    부동산은 공부한만큼 기회가 옵니다...
    그 기회를 잡고 못잡고는 본인의 몫이죠...
  • 레벨 병장 데이지 13.11.16 16:55 신고
    이번기회에 책 하나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
  • 레벨 원사 2 양성종양 13.11.16 16:58 답글 신고
    청약통정이 없다면 청약통장부터 개설하시구요...

    사시는곳이 수도권이라면 힌트 하나정도는 드릴수 있는데...^^
  • 레벨 병장 데이지 13.11.16 17:01 신고
    안산에거주하고있고 직장도 안산입니다 ~ ^^
  • 레벨 원사 2 양성종양 13.11.17 08:27 신고
    국민임대와 공공임대의 차이점을 이해하시고 공부하시면 수익률은 안전빵인 틈새가 보일겁니다...^^

    그이상은 공부하시고... 물론 저도 계속 공부중... 선택은 본인몫이고... 준비된 자에겐 기회일수있으나 준비되지 않은자에겐 그냥 남의 일이고 리스크일뿐이죠...

    열심히 공부하시고 건승하세요...
  • 레벨 중령 2 떵꾸라떼 13.11.16 17:56 답글 신고
    빌라사면
    인생 쫑납니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재테크
  • 레벨 중령 1 후니훈7 13.11.16 18:41 답글 신고
    빌라도 빌라나름임 잘지어논거면 좋아요

    겨울에 존나게 추워서 난방돌리면 답이없죠....가스비 폭탄....

    그래서 잘지어논집사야됨
  • 레벨 원사 3 왕마후라주식회사 13.11.16 18:58 답글 신고
    분당이나 경기도광주쪽 전원빌라 개추천 합니다
  • 레벨 중사 1 한터치 13.11.16 19:44 답글 신고
    평생 살꺼같으면~~모르겠는대요 빌라는 비추천입니다
  • 레벨 상사 3 E46귀염둥이 13.11.16 19:46 답글 신고
    얼마전까지 빌라살았습니다.
    1.빌라의 장점 : 잘고르면 조용 /신축빌라는 주차장자리 많을수 있음(이것도 빌라마다다름)/관리비 적음
    2.단점 : 매매하면 나중에 팔때 오르긴커녕 제값받기 힘들 가능성이 많음/보안이나 음식물쓰레기 엘리베이터등 생활의 편리함이 아파트보다 적음
    이정도되구요. 18년 된 빌라 1층을 매입해서 살아봤습니다. 투룸 19평이었는데.. 샷시랑 화장실리모델링하고 1000만정도들여서
    살다가 반년만에 다시 팔았어요..5500에 사서 5300에 팔앗죠..물롱 리모델링비용따지면 얼마가 손해인지..ㅡㅡ;
    파는것도 오래걸렸습니다.............
    기름보일러고 오래된집이라 엄청추워서 나왔거든요..생애첫집도 날라가버렷구..ㅡㅡ;
    그담에 신축빌라 융자끼고 살려고 엄청 많이 다녔는데요..(1억4천정도함/32평기준)
    신축빌라는 나름 괜찮다고생각했었는데 주변반대가 심했어요..돈도 많이 부족했구요 그래서 포기... 다시 전세신축투룸에서 살았는데 거긴진짜
    괜찮았어요.. 빌라사실꺼면 꼭 곰팡이여부 확인하세여..(조금이라도 있으면 절대 ㄴㄴ임/제가곰팡이에 엄청질려버렸어요..환기해도 단열안된집은 겨울에 곰팡이 엄청납니다.)그리고 단열잘되었는지 확인하시구요..관리비랑 주차장등등
    따져볼게 꽤 많습니다. 엉망으로 집지은곳이 많아요.. 나중에 안팔고 계속 살생각이시면 사셔도 될듯하구요..
    집을 일반적으로 재테크수단으로 생각들 많이하시니 ..전세사시다가 아파트로 옮기셔도 될듯합니다.
    결혼전에 아파트에서만 20년을살다가 인생공부많이했네요..1년에 이사 세번했습니다..어케저케 운이좋아 지금은 아파트로 이사왔어요..제집은아니고 전세루 ㅠㅠ;; 지금생각해도 빌라사지않길 잘했단생각듭니다.
  • 레벨 상병 쓰ㄸr벅쓰 13.11.16 20:08 답글 신고
    다들 아파트 추천하시는 군요 저는 빌라 삽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아파트 산적은 없습니다만 저는 빌라의 장점 알려드리겠습니다 단 위글과 같이 유의사항은 필요합니다만 단열이런 것보다 난방돌려도 많이 차이는 않납니다만 가스보일러 기준하에 빌라가장중요한건 주차장이죠 아파트보다 빌라많은곳들은 주차난이 있어서요 그다음은 통풍하고 수압확인만 잘하시면 나머지는 아파트랑 별차이없습니다 조용하고 저희집주변은 마트도 있고 나쁘지 않습니다 쓰래기 버리기도쉽고 전 다편하네요 아파트는 층간소음도 소음이고 답답해서요
  • 레벨 상병 쓰ㄸr벅쓰 13.11.16 20:09 답글 신고
    대신 매매는 건물주아닌이상 포기하시는편이 나으리라 봅니다 전원주택이아닌이상..
  • 레벨 상병 쒸발류좀줘 13.11.16 21:29 답글 신고
    아부지빌라명의살고있음 이자,관리비 이딴거없음 살만함
    저희형 아파트전세 일산신도시 한18년된아파트 14평 일억천에들어감 십년된아파트 도 고칠꺼많고
    관리비에 별그지같은거많음
    저희아부지 교하신도시 택지빌라신축 주차장완벽 층간소음및 관리비없음
    제일갑은 개인주택 신축한거임
  • 레벨 중령 1호봉 서울에산다 13.11.16 21:39 답글 신고
    현재 자금이 얼마나 있는지요?? 매매는 일단 무리한 대출로 사는게 절대 아닙니다.. 바로 하우스푸어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저는 결혼초에 대출없이 7천짜리 빌라에 살다가 차 팔고 애기없을때 맞벌이로 빡시게 모아서 대출2천 받아서
    1억3천짜리 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 대출은 차 팔아서 갚았고요...
    단, 한가지 알어야할게 너도나도 대출받아 집사는데 그건 노예가 되는겁니다 대출?? 쉽게 생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5천대출받으면 원금만 월 100만원씩 4년을 갚아야합니다 원금만 입니다 이건 사람사는게 사글세 사는 사람보다 못합니다 .. 가지고 계신 자금으로 일단 전세시작해서 맞벌이로 빡시게 돈 모으세요 전 이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 레벨 병장 도곡동빨간말 13.11.16 22:15 답글 신고
    저같은경우는 비싸던 싸던 주상복합이나 일반아파트 월세로사는데요 전부 장단점이있습니다
  • 레벨 훈련병 눈팅중이에요 13.11.16 22:20 답글 신고
    2~3천으로 억넘는 빌라를 융자를 끼고
    산다? 참으시는게 좋을겁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제일 좋은방법은
    입주 조건 갖추셔서 국민임대 들어가시고
    맞벌이해서 종잣돈 모으세요
    결혼하면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옵니다
    결혼후 충분히 고려해서 결정하셔도 됩니다
  • 레벨 원사 1 manfred 13.11.16 22:23 답글 신고
    무리하게 대출은 끼지 마시구요....
    전세 살다보면 집주인 잘못 만나서 고생 하는 경우하고 복비 이사비 이런거 따져서 이자비용하고 계산 잘해보세요
    저도 지금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있는데 집주인 분이 좋으셔서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ㅎㅎ
    일반적으로 복비하고 이사비용을 제외시키시는데 이게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가더라구요
  • 레벨 원사 2 양성종양 13.11.17 08:35 답글 신고
    부동산으로 재테크라 하는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제생각엔...

    다른사람 집값 1억 오를때 내집도 1억이 오르는 겁니다...

    상계동과 삼성동 아파트의 시작은 같았으나 지금은 가격이 몇배 차이가 나지요... 이게 부동산재테크입니다...

    글구 10억짜리 집이 1억 오르는것과 1억짜리 집이1억오르는것은 천지차이죠... 이게 부동산 재테크입니다...

    진짜 모를때엔 내가 세입자의 입장에서 이집에 전세살아도 될정도로 매력적이냐... 위치나 대중교통이나 주차등 복합적으로... 이럴땐 매입해도 됩니다...
  • 레벨 원사 2 양성종양 13.11.17 08:39 답글 신고
    대출이 생각보다 약간 많다 싶어도 가처분소득의 50%만 넘지 않은ㅅ수준이라면 매입하십시요...

    최악의 상황엔 내가 계속 살면서 기회를 보면 됩니다... 살긴 편하집을 매입했을테니...
    내집 한칸이 주는 든든함은 생각보다 무지하게 크고 마인드 자체를ㅁ바꿔줄것입니다...
    비록 은행과 공동명의 일지라도...^^
    그것이 님의 종자돈이 되어 증식의 씨앗이 되어줄겁니다...
  • 레벨 원사 2 양성종양 13.11.17 08:46 답글 신고
    남들도 선호하는집을 조금 싸게 사서 비싸게가 아닌 제값에 파는것이 재테크의 기본이겠지요...

    한발 나아간다면 남들이 비선호하는집을 아주 싸게 매입해서 선호하는 집으로 탈바꿈시킨다면 수익이 많이 날테구...^^

    왜 공부해야하고 준비해야하는지 대충 감이 오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시장은 서로 먹잇감을 기다리기 때문에 기회가 나에게까지 오지 않습니다...^^

    적당한 찬스에 인터셉트하지 않음 기회는 오지 않지요...^^
  • 레벨 원사 3 왕마후라주식회사 13.11.17 08:50 답글 신고
    이제 아파트사서 시세차익 보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인구는 점점줄고 집은 넘처납니다 집값 점점 떨어질 것이며 아파트던 빌라던 자기 취향대로 사면 됩니다
  • 레벨 원사 2 양성종양 13.11.17 08:54 답글 신고
    부동산은 0.5%의 거래량으로 99.5%의 시세가 결정되는 멘탈싸움의 시장입니다...
    주식시장과 비슷하지만 환금성은 떨어지지만 최악의 상황엔 집한칸은 남지요...^^

    주식시장에도 하락장에 수익을 내는 사람들은 수익을 내죠...
    부동산은 하락장에 수익내기가 훨씬 쉽습니다...
    이유는 공부해보시면 아실테고...
    힌트는 현재시기는 하락장이 정확한시기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끝날시기가 거의다 됬습니다...

    시장분의기가 급매물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집주인들은 내재산을 파는것이기에 시장분위기에 민감합니다...
  • 레벨 원사 2 양성종양 13.11.17 08:55 답글 신고
    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한 3년쯤 지나보면 대충 분위기가 잡히겠죠...^^

    참고로 부동산은 완만하게 곡선으로 가격이 상승하는게 아니라 계단모양으로 점프를 합니다...
    물론 떨어질때도 그렇게...^^
  • 레벨 원사 3 수신불량 13.11.17 15:02 답글 신고
    저도 어제. 융자끼고 신축빌라 보고 왔는데.. 댓글보고 많은걸 느끼게 하네요.. 저같은 경우엔 개인사업을 하고 잇고. 수중에 가지고 있는 돈이 없어서 전세보다 신축빌라 구입이 더 돈이 적게 들듯 하네요. 지금 예비처가집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거리가 멀어서 유류비, 톨비 합치면 월 70만원이 넘습니다.. (융자 이자 원 40정도)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천만원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 레벨 소위 2 IS 13.11.17 15:24 답글 신고
    쭉 보니 역시 아파트인가 보네용...
  • 레벨 대령 3 arnold 13.11.17 18:58 답글 신고
    근데 결혼을 해야해서면
    집을 굳이 구입할 필요가 잇나요?
    월세없는 전세 살면서 저축하고
    결혼 할 즘에 와이프될사람이랑 상의해서
    방향을 정하는게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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