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지인께서 일방통행길
차 한대정도 지나갈수 있는 길을 아반떼hd 를 타고 가던중
앞차가 옆으로 빠지는 골목만 나오면 잠시 주춤했다 다시 가고 또 옆으로 빠지는길 나오면 주춤했다 앞으로 가고를
반복하며 달리더랍니다.
그런경우있죠 초행길일때 어디로 빠지는지 몰라하며 운전하는거... 그러면서 가길래
아 길을 모르는 가비다 카면서 따라가던중 앞차가 지인께서 빠져야할 골목으로 빠지더랍니다 그래서
지인께서도 같이 빠지려 우회전을 하는순간 앞차가 멈춰서더랍니다.
그래서 지인께서도 섰다고합니다. 그러고는 바로 앞차의 후진등이 켜지더니 후진을 했다고합니다
그전에 앞차가 너무 급하게 서버리는바람에 앞차와의 거리가 가까웠다고 합니다.
클락션을 눌러 경고할 겨를도 없이 후진하면서 박았다고 합니다. 지인의 차는 앞 범퍼가 내려앉았고
앞차에서 내린사람이 미안하다고 보험회사 부르겠다고 하여 아 그래라 불러라 한뒤 아무 문제없이 보험회사가 오고
지인께서 그보험인간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그렇게 헤어졌답니다.
근데 문제는 앞차가 헤어진뒤 다시 보험회사 인간에게 진술을 번복했다합니다.
뒤차가 와서 박았다 라고 ...... 기가막히고 코가 맥힐 일입니다....
이럴경우 어떻해야하나요.
지인차에 블박이 있었는데... 마침 안되고 있던터라 증거가 없습니다. 좁은골목이라 옆에 차들이 주차되어있지도 않았으며
cctv또한 없었다고 합니다.
일딴 오늘 삼자대면을 다시하자고 약속을 잡아달라고 보험회사 직원에게 요청을 해둔 상태입니다.
만약 이런경우에 형님들께선 어떻게 사고처릴하였는지 궁금합니다.!
*요약 - 지가 후진해서 박아놓고 보험회사 왔을땐 입닫고 있다가 헤어지고 난뒤 다시 진술을 번복함
뒷차가 와서 쳐박았다! 블박 고방 주위에 주차된 차량 없음 cctv또한 없음
수송프
법무범인
모두부자되기요
뭔가 이상한데요??
다시 정확하게 물어보고 왔습니다. 저도 두사람한테 들은거라 정확하질 못했는데
초동출동 하기바로전 범퍼의 피스가 다 부서진걸 보면서 대화중 지인중 한분이 블박이 고장났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말을 들은걸로 추측이됩니다. 그말을 하고 거의 바로 앞차의 보험회사에서 도착을하고
보험회사 직원이 앞차의 보험회사 직원이라 앞사람에게 먼저 물어보는도중 그인간이 뒤에서 박았다 라고 진술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인두분이 기가차서 *******************썩을놈이 어디서 거짓말이냐고 하니 앞차 인간이 말하려고 하니 보험회사 직원이
앞차 인간에게 가만히 말하지말고 있으라고 한후 지인께 진술을해보라고 하여 뒤차가 후진을하다 박았다고 진술을 하고
답이없어 일딴 헤어졌다고 합니다. 글고 지인께서 박기 일보직전에 클락션을 한번 눌렀다고는 합니다.
그 클락션 소리에 바로옆 스크린골프 집에서 사람들이 나와서 구경을 했다고하는데
뒤에서 박은거면 클락션을 누를 이유가 없는데 ......앞차가 뒤로 오니 클락션을 누른건데 클락션소리 들은사람을 증인으로
내새우면 증거가 되진 않겠죠....?
크락숀 소리 듣고 나와봤다 정도일텐데 별로 중요한 진술은 아닐듯;;
사고나는 순간은 인정하지만 보험사오고난뒤면 100명중에 90명이 진술 바뀝니다
블박 지금 더이상 운행하지말고 블박회사 영상 지워진거 복구한번 해달라 하세요
애초부터 안됬으면 힘드나 사고때만 저장이 안된건
복구되는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상대방한테 블박 안된단 소리말고 블박회사 영상판독 보내났는대 ,,,
곧 판독결과 올듯하니
계속 우기면 경찰서 신고한다 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어쩔수 없고 블박 영상 지워진거도 복구 안됨 덮어써야져
그렇게 따지면 닝기미 나도 안박았다고하면??
진술이 상반되니 나중에 거짓말 탐지기로 진실을 가리자고 말하세요.....
그리고 나는 끝까지 간다 그러니 알아서 하라고 강하게 나가세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끝까지 가려합니다 별거아닌거에 양심을 팔아먹고 뻔뻔스럽게
캥기는게 있는지 삼자대면 하자니 시간없다고 계속 빼기나하고
아주 끝장을 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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