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와 치고 받고 죽을때 까지 싸워라. 이거 아닙니다.
애시당초 이 사건이 왜 발생했습니까? 아우디 코리아에서 하자가 있는 차를
팔아놓고 차 이상이 아니다. 운전자가 잘못해서 그렇게 된거다. 정상이다. 이
딴 개솔을 해서 벌어진 사건 아닙니까? 거기에 서마허라는 분 혼자 아무리 대
처해봐도 방법없고 하니 보배에 올려서 여론을 만들어서 아우디코리아를 압박
할려는 목적 아니었습니까? 과연 보배인들의 도움없이 서마허님이 아우디코리
아와 원만한 합의를 할 수 있었을까요?
측근분의 글이라는 것도 읽어보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단순한 궁금함땜에 싸우던 두사람이 죽을때 까지 싸워야 하냐? 그냥 좋은게 좋은
거라고 잘 끝냈다고 하면 됐지 안그러냐? 이 논리인데.....
지금 서마허라는 분의 행동은 딱 구의원들이나 정치가들이 하는 짓입니다.
뭔가 다른 의원이나 정치가 또는 더 큰 세력에게 자신이 피해를 입어 불리합니다.
그리하여 주변에 도움을 호소하며 끝가지 갈꺼다 도와달라 다른세력이 더는 이러
지 못하게 이슈화 시켜서 나같은 피해자가 없게 하겠다 라면서 여론몰이를 합니다.
근데 상대쪽 세력에서 이슈화가 되니 이 의원에게 당신에게 높은 직책 하나 줄테니
당신 세력들에게 원만히 해결됐다고 말하시오.
그리고는 그냥 그걸 받아들이고 잘 해결됐습니다. 도움 감사합니다.
땡~
여기서 쟁점은 죽을때 까지 싸워라. 결과가 궁금하다 공개해라 가 아닙니다.
서마허라는 분을 도운분들의 과반수 이상은 아우디코리아의 갑의 횡포가 도를 넘었다.
이 사건을 이슈화 시키고 쟁점화 시켜서 모든 이런 비슷한 일의 본보기로 삼아 더는 갑
이 을에게 이러한 행동을 못하게 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을인 서마허를 도와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도왔기 때문에 배신감을 느끼는 겁니다.
무슨 결과가 궁금하다고 죽을때 까지 싸우고 피해봐도 공개하라는 거냐? 라는 말은 어처구
니가 없네여.
을의 대반격을 기대했건만...
내었을지 궁금하다는 질문 이었습니다~! 지금 서마허님 결론이 아닌~~!
뭐 예상하기로는 아우디측에서 이슈화 되서 문제가 생기니 환불 또는 교환 해주겠다 대신 글을 지우고 함구해달라 이 조건을 수락할 수 없으면 끝까지 하자 라고 했을경우 계속 1억이라는 리스비용을 감당하면서 끝까지 할까요? 어차피 위 문제는 민사고 법정 소송까지 한다하면 그 시간동안 누가 리스비를 감당할 것이며 이런 상황을 감안하면 누구라도 합의하지 않을까 싶고 선례가 되지 않는다? 보배드림이라는 대형커뮤니티 사이트가 무서워서 항복한 아우디에서 이 내용을 본 사람이 몇명인데 선례가 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어폐가 있는 것이고, 이미 환불 또는 교환의 선례가 된거죠. 그리고 이런 결과를 토대로 차후 동일 또는 유사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이 사례를 아무도 참고 안하게 될까요?
이미 이건 선례가 된겁니다. 단지 여기서 왈가 왈부 하는건 너 얼마 받았어? 뭐 받았어? 합의 조건이 뭐야? 라는 단순 호기심뿐인것 밖에 더 있나요? 이렇게 동일하거나 유사한 문제 발생했을 경우에 원만한 해결이 안된다면 또 이슈화하고 항복 받아내면 되는겁니다.
그냥 대강 잘 해결됐습니다 글 남기고 사라지거나 아예 글도 없이 갑자기 없어지거나 이런 경우죠. 그리
고 그 이후로 그 갑들이 행동을 바꿨습니까? 아니오. 왜요? 그 사람들이 님이 말하는 선례를 남겼잖아여.
난리를 쳐도 냅둬라. 만약 그 난리가 호응을 얻어서 이슈화 될꺼 같으면 그 사람만 보상해주면서 절대 함
구하라고 요구해. 그럼 다 해결돼. 라는 선례요. 자동차 회사들한테. 이해 안됩니까? 우리한테 선례를 남긴
게 아니라 갑의 위치에 있는 자동차 회사들한테 선례를 남기고 있다구요. 이번 서마허 사건도 아우디코리
아 한테 그런 선례의 하나가 된거죠. 완벽히 이슈화 안되면 보상해 주지마. 진짜 생 난리가 날꺼 같으면 그
냥 적당히 보상해주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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