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마허 측근님(이하 그냥 측근)의 말대로라면, 아우디 임직원이 해고당하는것을 보배가 원하는 것이냐?
아우디 참존을 깔아 뭉개는 것을 보배가 원하는것이냐?
결국 끝까지가서 누구하나 피봐야 되는 것이냐고 하셧죠?
그게 본질인거 같습니다. 그렇죠? 서로서로 원만하게 합의 봤으면 됐지 꼭 피를 봐야하냐구요?
서로서로 원만하게 합의를 보시려고 했으면, 처음부터 보배인들을 끌어들이지 말으셧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1. 임직원이 해고당해야 되는거냐구요?
- 소비자를 기만한 서비스 직원을 회사에서 어떻게 처리합니까? 그 수위와, 경중을 따져서 징계를 합니다. 경중을 가려 대응 방식 및 문제해결 방식이 불합리하고 문제가 커지면 어떻게하죠? 짤라야죠, 이건 너무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서비스업에서 서비스를 제대로 못한다고 바로짜르지 않죠? 소비자 및 보배인들 모두가 공분을 일은킬만한 비 상식적 행동과 비 논리적 행동으로 소비자를 기만 우롱했다고 서마허님이 친절하게 녹음까지 했죠? 그래서 보배인들이 다같이 열받았던거고, 그럼 원만한 합의조건에 이후 다른 소비자의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저러한 소비자 기만을 일삼은 직원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짜르는게 도가 지나치다면 적어도 참존 본사차원에서 어떠한 징계를 받았는지 정도는 공개해야죠? 끝까지 갈필요없이요?
2. 아우디 참존이 망해야 되는거냐구요?
소비자 대응을 개판으로 해서 데미지 크게 받은 회사가 한둘인가요? 과정이 어떠했든 원만한 합의만 이루어지면, 끝인거죠?
보배인들이 정말 불안한게 뭔지 아십니까? 제2 제 3의 서마허 케이스가 나타나도, 혹 그게 본인일때, 동일하게 보배인들의 힘을 통해일을 해결하고 싶지만, 이러한 잘못된 선례를 통해 보배인들이 뭉치지 못하는것이 두려운겁니다. 무수히 많은 대기업의 횡포를 보배인들이 뭉쳐서 해결했습니다. 그때마다 보배인들은 배신아닌 배신을 당했고, 끝까지 가겠다던 당사자들역시 순식간에 꼬리를 감추고 사라졌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허탈감과 잘못된 선례로 인하여, 지금도 대기업의 횡포는 사라지지 않았지요 제일 무서운건 보배인들이 더이상 뭉치지 않는다는 겁니다. 벌써 그런 조짐이 서마허 사건때부터 나타났었구요,
개개인의 소비자는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뭉쳐야 그때부터 진정한 소비자의 힘이 발휘되죠, 이건 진리이자 상식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사건과 선례로 인하여, 소비자가 뭉치고자하는 동기부여를 떨어뜨리고, 사라지게 하는겁니다. 이게 정말 무서운거에요
이후 이러한 사건때 서마허 사건처럼 보배인들이 뭉칠까요? 재도 똑같애 마지막엔 그냥 사라질거야.
고객 대응을 잘하는 깨어있는 참존처럼.. 그런 개소리나 짖거리고 사라지겠지? 안그러겠습니까??
보배인들이 말하는 끝까지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임직원의 해고? 참존의 몰락?
아니죠. 그저 어떠한 방식으로 일이 처리가 되었는지, 세부적이진 않더라도 구체적이진 않더라도, 제 2 제 3의 피해가 일어났을때,
이러한 긍정적 선례를 통하여 미연에 제 2 제 3의 서마허 사건을 방지하기 위함이죠? 또 한 소비자의 단결력과 소비자의 권리가 기업의 횡포로 좌지우지 되지 않는 다는걸 보고 싶을 뿐이죠? 그렇기에 보배인들이 자기 일처럼 뭉쳐준거죠?
아닌가요? 보배인들이 돈을 달라고 했나요? 떡을 돌리라고했나요? 괴로우시다구요? 고민이 많으시다구요?
소송까지 불사하신 분 아닌가요? 서마허님이 잘못한게 뭐가있죠? 재수가 없었을 뿐이고 거지같은 서비스를 받았을 뿐이고,
서마허 측근님(이하 그냥 측근)의 말대로라면, 아우디 임직원이 해고당하는것을 보배가 원하는 것이냐?
아우디 참존을 깔아 뭉개는 것을 보배가 원하는것이냐?
결국 끝까지가서 누구하나 피봐야 되는 것이냐고 하셧죠?
그게 본질인거 같습니다. 그렇죠? 서로서로 원만하게 합의 봤으면 됐지 꼭 피를 봐야하냐구요?
서로서로 원만하게 합의를 보시려고 했으면, 처음부터 보배인들을 끌어들이지 말으셧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1. 임직원이 해고당해야 되는거냐구요?
- 소비자를 기만한 서비스 직원을 회사에서 어떻게 처리합니까? 그 수위와, 경중을 따져서 징계를 합니다. 경중을 가려 대응 방식 및 문제해결 방식이 불합리하고 문제가 커지면 어떻게하죠? 짤라야죠, 이건 너무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서비스업에서 서비스를 제대로 못한다고 바로짜르지 않죠? 소비자 및 보배인들 모두가 공분을 일은킬만한 비 상식적 행동과 비 논리적 행동으로 소비자를 기만 우롱했다고 서마허님이 친절하게 녹음까지 했죠? 그래서 보배인들이 다같이 열받았던거고, 그럼 원만한 합의조건에 이후 다른 소비자의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저러한 소비자 기만을 일삼은 직원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짜르는게 도가 지나치다면 적어도 참존 본사차원에서 어떠한 징계를 받았는지 정도는 공개해야죠? 끝까지 갈필요없이요?
2. 아우디 참존이 망해야 되는거냐구요?
소비자 대응을 개판으로 해서 데미지 크게 받은 회사가 한둘인가요? 과정이 어떠했든 원만한 합의만 이루어지면, 끝인거죠?
보배인들이 정말 불안한게 뭔지 아십니까? 제2 제 3의 서마허 케이스가 나타나도, 혹 그게 본인일때, 동일하게 보배인들의 힘을 통해일을 해결하고 싶지만, 이러한 잘못된 선례를 통해 보배인들이 뭉치지 못하는것이 두려운겁니다. 무수히 많은 대기업의 횡포를 보배인들이 뭉쳐서 해결했습니다. 그때마다 보배인들은 배신아닌 배신을 당했고, 끝까지 가겠다던 당사자들역시 순식간에 꼬리를 감추고 사라졌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허탈감과 잘못된 선례로 인하여, 지금도 대기업의 횡포는 사라지지 않았지요 제일 무서운건 보배인들이 더이상 뭉치지 않는다는 겁니다. 벌써 그런 조짐이 서마허 사건때부터 나타났었구요,
개개인의 소비자는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뭉쳐야 그때부터 진정한 소비자의 힘이 발휘되죠, 이건 진리이자 상식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사건과 선례로 인하여, 소비자가 뭉치고자하는 동기부여를 떨어뜨리고, 사라지게 하는겁니다. 이게 정말 무서운거에요
이후 이러한 사건때 서마허 사건처럼 보배인들이 뭉칠까요? 재도 똑같애 마지막엔 그냥 사라질거야.
고객 대응을 잘하는 깨어있는 참존처럼.. 그런 개소리나 짖거리고 사라지겠지? 안그러겠습니까??
보배인들이 말하는 끝까지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임직원의 해고? 참존의 몰락?
아니죠. 그저 어떠한 방식으로 일이 처리가 되었는지, 세부적이진 않더라도 구체적이진 않더라도, 제 2 제 3의 피해가 일어났을때,
이러한 긍정적 선례를 통하여 미연에 제 2 제 3의 서마허 사건을 방지하기 위함이죠? 또 한 소비자의 단결력과 소비자의 권리가 기업의 횡포로 좌지우지 되지 않는 다는걸 보고 싶을 뿐이죠? 그렇기에 보배인들이 자기 일처럼 뭉쳐준거죠?
아닌가요? 보배인들이 돈을 달라고 했나요? 떡을 돌리라고했나요? 괴로우시다구요? 고민이 많으시다구요?
소송까지 불사하신 분 아닌가요? 서마허님이 잘못한게 뭐가있죠? 재수가 없었을 뿐이고 거지같은 서비스를 받았을 뿐이고,
수년간 보배드림 눈팅 회원 이었지만 서하머님 사건으로 회원가입하고 서하머님 글 올린 것마다 추천과 응원글을 날렸줬다
그 만큼 애정있게 사건을 지켜봤는데 똥싸고 밑안닦은 기분처럼 찜찜하니 여러가지 글들이 올라오는건 아닌가?
뭘바라는건 아니다 단지 마무리 과정이 찜찜하다는 거다.!
가식적이면서 자기 밥그릇 지키는것 같아 보기 안좋네요
정치인도 아니고 상대방이 잘할땐 칭찬하고 못할땐 혼도 낼줄 알아야 하는겁니다.
지금처럼 상대방이 상식적으로 잘못했을때 한번쯤 충고 해주는게 더 인간다운겁니다.
물흐리려고 노력하는 분들은 인간성이 이미 김여사 수준이네요
글 끝까지 안내리는거보면 진짜 이유가 궁금합니다
보배인들을 가지고노는건지
참존이 어떻게 한지 몰라도 이렇게 반응을 보고 물흐리고 붕괴되길 바라는거죠?
그게 목적이라면 달성 하신거고요
지금 흐름이 서로불신하게되고 선동해서 싸우게 만들려는 몇몇 사람들 떄문이죠
보배드림에서 논란된 글을 삭제해야하는데 그냥 놔두는거도 그렇고
아주 보배회원들끼리 판단흐리게해서 싸우게 만들고 편 가르기 하는거 보면 아주 전략적이시네요
싸우다 지치게 만들고 포기하게 만드는게 목적인가요?
스타크래프트 잘 하시겠네요 ^^
ㅡㅡㅡㅡㅡㅡㅡ
북한의 빨갱이 한두마리가 한국와서 한국인인척 하면서 한국인 선동하고 이간질 하는거랑 다를바 없어보이네요
ㅡㅡㅡㅡㅡㅡ
서마허 측근님(이하 그냥 측근)의 말대로라면, 아우디 임직원이 해고당하는것을 보배가 원하는 것이냐?
아우디 참존을 깔아 뭉개는 것을 보배가 원하는것이냐?
결국 끝까지가서 누구하나 피봐야 되는 것이냐고 하셧죠?
그게 본질인거 같습니다. 그렇죠? 서로서로 원만하게 합의 봤으면 됐지 꼭 피를 봐야하냐구요?
서로서로 원만하게 합의를 보시려고 했으면, 처음부터 보배인들을 끌어들이지 말으셧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1. 임직원이 해고당해야 되는거냐구요?
- 소비자를 기만한 서비스 직원을 회사에서 어떻게 처리합니까? 그 수위와, 경중을 따져서 징계를 합니다. 경중을 가려 대응 방식 및 문제해결 방식이 불합리하고 문제가 커지면 어떻게하죠? 짤라야죠, 이건 너무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서비스업에서 서비스를 제대로 못한다고 바로짜르지 않죠? 소비자 및 보배인들 모두가 공분을 일은킬만한 비 상식적 행동과 비 논리적 행동으로 소비자를 기만 우롱했다고 서마허님이 친절하게 녹음까지 했죠? 그래서 보배인들이 다같이 열받았던거고, 그럼 원만한 합의조건에 이후 다른 소비자의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저러한 소비자 기만을 일삼은 직원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짜르는게 도가 지나치다면 적어도 참존 본사차원에서 어떠한 징계를 받았는지 정도는 공개해야죠? 끝까지 갈필요없이요?
2. 아우디 참존이 망해야 되는거냐구요?
소비자 대응을 개판으로 해서 데미지 크게 받은 회사가 한둘인가요? 과정이 어떠했든 원만한 합의만 이루어지면, 끝인거죠?
보배인들이 정말 불안한게 뭔지 아십니까? 제2 제 3의 서마허 케이스가 나타나도, 혹 그게 본인일때, 동일하게 보배인들의 힘을 통해일을 해결하고 싶지만, 이러한 잘못된 선례를 통해 보배인들이 뭉치지 못하는것이 두려운겁니다. 무수히 많은 대기업의 횡포를 보배인들이 뭉쳐서 해결했습니다. 그때마다 보배인들은 배신아닌 배신을 당했고, 끝까지 가겠다던 당사자들역시 순식간에 꼬리를 감추고 사라졌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허탈감과 잘못된 선례로 인하여, 지금도 대기업의 횡포는 사라지지 않았지요 제일 무서운건 보배인들이 더이상 뭉치지 않는다는 겁니다. 벌써 그런 조짐이 서마허 사건때부터 나타났었구요,
개개인의 소비자는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뭉쳐야 그때부터 진정한 소비자의 힘이 발휘되죠, 이건 진리이자 상식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사건과 선례로 인하여, 소비자가 뭉치고자하는 동기부여를 떨어뜨리고, 사라지게 하는겁니다. 이게 정말 무서운거에요
이후 이러한 사건때 서마허 사건처럼 보배인들이 뭉칠까요? 재도 똑같애 마지막엔 그냥 사라질거야.
고객 대응을 잘하는 깨어있는 참존처럼.. 그런 개소리나 짖거리고 사라지겠지? 안그러겠습니까??
보배인들이 말하는 끝까지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임직원의 해고? 참존의 몰락?
아니죠. 그저 어떠한 방식으로 일이 처리가 되었는지, 세부적이진 않더라도 구체적이진 않더라도, 제 2 제 3의 피해가 일어났을때,
이러한 긍정적 선례를 통하여 미연에 제 2 제 3의 서마허 사건을 방지하기 위함이죠? 또 한 소비자의 단결력과 소비자의 권리가 기업의 횡포로 좌지우지 되지 않는 다는걸 보고 싶을 뿐이죠? 그렇기에 보배인들이 자기 일처럼 뭉쳐준거죠?
아닌가요? 보배인들이 돈을 달라고 했나요? 떡을 돌리라고했나요? 괴로우시다구요? 고민이 많으시다구요?
소송까지 불사하신 분 아닌가요? 서마허님이 잘못한게 뭐가있죠? 재수가 없었을 뿐이고 거지같은 서비스를 받았을 뿐이고,
일이 커질대로 커져서 참존이 수습할수 없는지경 아니었나요? 갑은 서마허님 아닌가요? 그갑을 보배인들이 만들어준거 아닌가요?
이것도 인정못하시나요? 갑이되셧는데? 왜 잘못한 을과 타협을 하시는건가요? 보배 게시글 안지우면 환불 안해준다던가요?
그럼 그것도 올리셔야죠. 그래서 더욱도 보배인들의 의지를 불태우셔야죠. 일이 해결안됐을까요?
서마허님의 일을 해결해준건 100%보배인들 아닌가요? 거기에 대한 대답이
깨어있는 기업 참존이니까 보배인들이 빡도는 겁니다.
서마허 측근님(이하 그냥 측근)의 말대로라면, 아우디 임직원이 해고당하는것을 보배가 원하는 것이냐?
아우디 참존을 깔아 뭉개는 것을 보배가 원하는것이냐?
결국 끝까지가서 누구하나 피봐야 되는 것이냐고 하셧죠?
그게 본질인거 같습니다. 그렇죠? 서로서로 원만하게 합의 봤으면 됐지 꼭 피를 봐야하냐구요?
서로서로 원만하게 합의를 보시려고 했으면, 처음부터 보배인들을 끌어들이지 말으셧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1. 임직원이 해고당해야 되는거냐구요?
- 소비자를 기만한 서비스 직원을 회사에서 어떻게 처리합니까? 그 수위와, 경중을 따져서 징계를 합니다. 경중을 가려 대응 방식 및 문제해결 방식이 불합리하고 문제가 커지면 어떻게하죠? 짤라야죠, 이건 너무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서비스업에서 서비스를 제대로 못한다고 바로짜르지 않죠? 소비자 및 보배인들 모두가 공분을 일은킬만한 비 상식적 행동과 비 논리적 행동으로 소비자를 기만 우롱했다고 서마허님이 친절하게 녹음까지 했죠? 그래서 보배인들이 다같이 열받았던거고, 그럼 원만한 합의조건에 이후 다른 소비자의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저러한 소비자 기만을 일삼은 직원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짜르는게 도가 지나치다면 적어도 참존 본사차원에서 어떠한 징계를 받았는지 정도는 공개해야죠? 끝까지 갈필요없이요?
2. 아우디 참존이 망해야 되는거냐구요?
소비자 대응을 개판으로 해서 데미지 크게 받은 회사가 한둘인가요? 과정이 어떠했든 원만한 합의만 이루어지면, 끝인거죠?
보배인들이 정말 불안한게 뭔지 아십니까? 제2 제 3의 서마허 케이스가 나타나도, 혹 그게 본인일때, 동일하게 보배인들의 힘을 통해일을 해결하고 싶지만, 이러한 잘못된 선례를 통해 보배인들이 뭉치지 못하는것이 두려운겁니다. 무수히 많은 대기업의 횡포를 보배인들이 뭉쳐서 해결했습니다. 그때마다 보배인들은 배신아닌 배신을 당했고, 끝까지 가겠다던 당사자들역시 순식간에 꼬리를 감추고 사라졌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허탈감과 잘못된 선례로 인하여, 지금도 대기업의 횡포는 사라지지 않았지요 제일 무서운건 보배인들이 더이상 뭉치지 않는다는 겁니다. 벌써 그런 조짐이 서마허 사건때부터 나타났었구요,
개개인의 소비자는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뭉쳐야 그때부터 진정한 소비자의 힘이 발휘되죠, 이건 진리이자 상식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사건과 선례로 인하여, 소비자가 뭉치고자하는 동기부여를 떨어뜨리고, 사라지게 하는겁니다. 이게 정말 무서운거에요
이후 이러한 사건때 서마허 사건처럼 보배인들이 뭉칠까요? 재도 똑같애 마지막엔 그냥 사라질거야.
고객 대응을 잘하는 깨어있는 참존처럼.. 그런 개소리나 짖거리고 사라지겠지? 안그러겠습니까??
보배인들이 말하는 끝까지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임직원의 해고? 참존의 몰락?
아니죠. 그저 어떠한 방식으로 일이 처리가 되었는지, 세부적이진 않더라도 구체적이진 않더라도, 제 2 제 3의 피해가 일어났을때,
이러한 긍정적 선례를 통하여 미연에 제 2 제 3의 서마허 사건을 방지하기 위함이죠? 또 한 소비자의 단결력과 소비자의 권리가 기업의 횡포로 좌지우지 되지 않는 다는걸 보고 싶을 뿐이죠? 그렇기에 보배인들이 자기 일처럼 뭉쳐준거죠?
아닌가요? 보배인들이 돈을 달라고 했나요? 떡을 돌리라고했나요? 괴로우시다구요? 고민이 많으시다구요?
소송까지 불사하신 분 아닌가요? 서마허님이 잘못한게 뭐가있죠? 재수가 없었을 뿐이고 거지같은 서비스를 받았을 뿐이고,
일이 커질대로 커져서 참존이 수습할수 없는지경 아니었나요? 갑은 서마허님 아닌가요? 그갑을 보배인들이 만들어준거 아닌가요?
이것도 인정못하시나요? 갑이되셧는데? 왜 잘못한 을과 타협을 하시는건가요? 보배 게시글 안지우면 환불 안해준다던가요?
그럼 그것도 올리셔야죠. 그래서 더욱도 보배인들의 의지를 불태우셔야죠. 일이 해결안됐을까요?
서마허님의 일을 해결해준건 100%보배인들 아닌가요? 거기에 대한 대답이
깨어있는 기업 참존이니까 보배인들이 빡도는 겁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사건 전파했고 아우디 산다는 분 말리기도 했지요 ㅋ
눈팅회원이 이정돈데 다른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추천이라도 눌러서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한분한분 도와준 것만으로도 그분들이 서마허님을 도와준 거라고는 생각이 안됩니까?
여병추
맥빠지게 하네
뭐든 함부로 내뱉으면 똑같이 욕 먹지.
참존이 마인드가 좋아서 환불이나 교환을 해줬을까요?
서마허님이 개인적으로 너무 찐다같아서 해줬을가요?
잘생각해보세요 어떻게 해서 해결이되었는지
끝까지 가겠다던..나는 남들과 다르다던..서마허님은 어디로 가셨나요...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글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진짜 머리가 돌대가리인지 의심스럽네요
제2, 제3의 서마허껀이 생긴다면.. 그 님은 정말 외로운 싸움이 되겠네요
여기 그 누가 이번껀 처럼 영문메일 보내주고, 응원해주고 그럴까요
씨부엉 글이나 지우질 말던지..
아 씨부엉 유승준... 에잉 씨부엉 서마허...
씁쓸하네요~ 드림카가 R8이었는데...
쩝
직수입해야하나..
이번일로 소비자들은 큰 힘을 잃고 수입사들은 자신들을 위협하던 가시같은 존재였던 단합의 힘이 사라져 쾌재를 부르겠죠..
같은 이치죠 뭐,,,
이런게 논리정연한거지
그 만큼 애정있게 사건을 지켜봤는데 똥싸고 밑안닦은 기분처럼 찜찜하니 여러가지 글들이 올라오는건 아닌가?
뭘바라는건 아니다 단지 마무리 과정이 찜찜하다는 거다.!
"수고하셨습니다
교환받으셨으니 다행입니다 ^^ "
라고 초반에 글남기신분들 보면
가식적이면서 자기 밥그릇 지키는것 같아 보기 안좋네요
정치인도 아니고 상대방이 잘할땐 칭찬하고 못할땐 혼도 낼줄 알아야 하는겁니다.
지금처럼 상대방이 상식적으로 잘못했을때 한번쯤 충고 해주는게 더 인간다운겁니다.
물흐리려고 노력하는 분들은 인간성이 이미 김여사 수준이네요
글 끝까지 안내리는거보면 진짜 이유가 궁금합니다
보배인들을 가지고노는건지
참존이 어떻게 한지 몰라도 이렇게 반응을 보고 물흐리고 붕괴되길 바라는거죠?
그게 목적이라면 달성 하신거고요
지금 흐름이 서로불신하게되고 선동해서 싸우게 만들려는 몇몇 사람들 떄문이죠
보배드림에서 논란된 글을 삭제해야하는데 그냥 놔두는거도 그렇고
아주 보배회원들끼리 판단흐리게해서 싸우게 만들고 편 가르기 하는거 보면 아주 전략적이시네요
싸우다 지치게 만들고 포기하게 만드는게 목적인가요?
스타크래프트 잘 하시겠네요 ^^
ㅡㅡㅡㅡㅡㅡㅡ
북한의 빨갱이 한두마리가 한국와서 한국인인척 하면서 한국인 선동하고 이간질 하는거랑 다를바 없어보이네요
ㅡㅡㅡㅡㅡㅡ
보배드림과 측근 끼리 싸우면 제 3자인 아우디가 덕을 보는거..
자꾸 싸우면 이미지 하락이 보이기 때문에 자꾸 태클걸고 물 흐리는듯
참존은 참 좋겠어요
완전 "일석이조" 이니까
한방으로 두마리다 킬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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