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해돋이 보고 오는길에 눈이 엄청 왔더랬죠.
티맵에서 국도로 가라길래 국도로 왔는데 엄청난 눈이ㅠ
그래도 탈없이 왔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해요.
마티즈에다가 따로 체인같은것도 없고
수동이라 저단기어 넣고 최대한 브레이크 안밟으며 왔었어요.
어느새 1월 1일이 다가오네요.
작년에 해돋이 보고 오는길에 눈이 엄청 왔더랬죠.
티맵에서 국도로 가라길래 국도로 왔는데 엄청난 눈이ㅠ
그래도 탈없이 왔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해요.
마티즈에다가 따로 체인같은것도 없고
수동이라 저단기어 넣고 최대한 브레이크 안밟으며 왔었어요.
어느새 1월 1일이 다가오네요.
가벼워서 잘 미끄러지지만 반대로 컨트롤도 쉬움 ㅎㅎ
고속도로 나오는데서 스타렉스나 대형차들 못올라가고 서있는데 옆에서 유유히 올라갔었어요.
이유 재설작업을 하면 로도가 흙탕물이됨ㅎ 이정도면 거의모른분들이 아실듯...
또한
와이퍼 및 앞유리는 열(목욕탕 표시^^)설정 하시면 됩니다(참고로 불스 약품이 있는것으로 알고있네요)
또 모가이는지 생각이^^ 겨울철은 빙판길은 슈마허 할배가 와도 두손두발을ㅋㅋㅋ
앞유리에 쌓인 눈이 녹았는데 달리면서 녹았던게 얼어서 정지하면 내려서 와이퍼에 붙은 얼음 떼었어요ㅋ
그래도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오셧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 1년전 일이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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