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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랜차이즈 커피점 아니면 보통 테이크아웃일 경우 한두번의 양해를 구합니다.
테이크아웃일 경우 앉아 계실 수 없다고.. 잠깐 할 얘기 하고 가는경우는 괜찮은데
아주 눌러앉아서 얘기 나눌 경우엔...난 눈치보여서 못있겠던데...
앞전에 사온 커피 2잔과 케잌이 자릿세로 인정이 되지않나 라는 이야기인거죠...
그리고 구지 커피 리필을 받지않고 테이크아웃 커피를 사왔는데 매니져의 댓글 대응도 잘못된거구요...
테이크아웃잔 사서 나가란 소리 들으면 바닥에 확 부어 버리면 됨
ㅡ.ㅡ
나랑. 알바랑. 맨붕 옴. 그년 나가자마자. 우리알바. 왈. 미친년이. 조용히말하든가ㅜ다른손님있는뎅. 큰소리로. 그러더니 소독한다고. 약 뿌림
문득 든 생각이 커피 2잔과 케잌을 시키고 다 먹고 난후에 슬슬 일어나야지 하고 to go로 2천원 할인 받고 사서
계속 매장에 앉아있던 손님이 잘못한건지...
아니면 대응은 저따위로 한 매니저가 잘못한건지는 모르겟지만...
카페에 커피 1잔 시켜놓고 7~8시간 죽치고 앉아있는 사람보다는 위 사건의 글쓴이 같은 분이 카페들 입장에는
도움이 많이 될듯 한데 아닌가요...?
말도 안되는 매니저 글을 보고 웃음나네요. 배짱장사가 대세 인가요?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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