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강남에가써여~ 잴 후진차 람보르기니를 타고 옆에는 나의 새끼 프린쎼스를 가지고 돌아 당기는데 창문을 여니까 걸어다니는 여자에들이 나잡아먹을라고 막드리데는거 있쪄 한번만 태워 달라고 하면서~ㅜㅜ 왜그러는지 모르겠써여 강남은 그래도 물조은줄아랐는데~실망이예여 강남도 서민들이 득실하더라고여 토나와 죽는줄아라써여 담에올땐 18K도금 봉지를 가지고 다녀야 겠어여~ 기분두 나쁘거해서
강남서민들은 어떻게 지내나 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내앞에서 급정지를해서 바가버렸어요`ㅜㅜ TG 라고 써있던데 그거 찬가여? 어떤아주마니가 내리더니 성질을 내더라고여 이런일은 처음이라 박기사한테 저나해서 롤스로이스 팬통을 끌로 와써여 아주머니가 타고있던차 그거 얼마짜리냐고 박기사한테 물어보니 3000만넌이라고 하더라고여~어케 3000만넌짜리 타구 뎅길수가있나여 서민들은 깡따구가 조은가바여 ㅜㅜ 아주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박 기사한테시켜 3000마넌 줬어여`아주머니 눈깔이 똉그러니 지더니 감사하다고 큰절두번하고 가드라고여 뒤모습이 얼마나 불쌍하덙디 눈물이 나드라구여 님들도 TG그런거 타구다니지마세여 서민들이 너무 불쌍해여 ㅜㅜ 람보가 기스나서 패차시켜야 게어여 지겨워서 잘됐어여
차가지고 싶으시면 리플다세여 글구 추촌은 하지마세여 저질이야~